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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AI EXPO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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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3세대 인공지능 챗봇 ‘톡봇(TalkBot)’... 챗봇 기준을 바꿨다
2020.07.06
실제 NH농협은행 콜센터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질의에 대한 정답율을 80% 선에서 93.1%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공인받은 바 있다. 인간 상담사들과 AI와 협력으로 놀라운 경험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혁신을 구현(사진:본지) 솔트룩스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챗봇 '솔트룩스 톡봇(TalkBot)'이 K-POP에 이어 인공지능(AI)에서도 한류 붐이 일고 있다.국내 인공지능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솔트룩스가 구축한 NH농협은행의 인공지능 컨택센터는 답사를 온 해외 방문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지난 1월 참가한 CES 2020에서는 디지털휴먼 ‘트럼프AI’를 선보이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NLP)와 지식그래프 기술은 일본에 수출되어 판매 수익을 배분 받는 등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솔트룩스는 이러한 독보적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식 기반의 심층 대화가 가능한 3세대 인공지능 챗봇인 ‘톡봇(TalkBot)’을 선보이며 기존 챗봇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솔트룩스 톡봇(이하 톡봇)은 정해진 질문에 대한 답변만 가능한 기존 챗봇들과 달리 대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지식베이스로 구축하여 이를 토대로 의도에 맞는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며, 이는 지식이 쌓일수록 정확도가 더욱 높아진다.실제 NH농협은행 콜센터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질의에 대한 정답율을 80% 선에서 93.1%까지 끌어올렸다. 또 인간 상담사들과 AI와 협력으로 놀라운 경험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혁신을 구현할 수 있으며, 옴니채널에서 심층적인 통찰력과 실시간으로 발생되는 신규 이슈를 키워드 관리를 통한 실시간 대응으로 고객 만족도를 혁신적으로 높였다.이 솔트룩스의 솔루션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공인받은 바 있다.이미지:솔트룩스또한 톡봇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룹 봇’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 봇이란 개별적으로 개발된 챗봇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표 챗봇으로 들어온 고객의 문의를 내용에 맞는 개별 챗봇으로 정확하게 연결하여 서비스할 수 있으며, 이미 개발된 챗봇들을 통합 사용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어 챗봇의 중복 개발을 방지하고 사용자에게 쉬운 접근성을 제공한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민원상담 365 챗봇 공통 기반 구축사업에 솔트룩스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이러한 톡봇은 우리은행·NH농협은행과 같은 제1금융권의 금융상담, 서민금융진흥원의 비대면 챗봇 상담, 대전시 관광정보 안내, 한국전력 채용상담, 한전KDN 전자입찰상담과 같은 공공부문의 민원상담과 그 외 민간기업의 다양한 사내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솔트룩스 관계자는 “톡봇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50억 건의 지식베이스, 100만 언어 말뭉치와 2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보유한 솔트룩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라며, “저가경쟁이 심한 소규모 단일 챗봇 구축보다는 금융권 등 여러 업무를 다수의 챗봇으로 처리해야 하는 복잡도가 높은 업무의 고객 군에서 난이도 높은 고부가가치 플랫폼 구축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솔트룩스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기술성 평가 ‘AA’, ‘A’를 받아 이 달 중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와이즈스톤, 제1호 데이터 품질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2020.07.06
‘데이터 정확성’, ‘비식별화 구문 정확성’ 등 시험. 향후 가명정보 활용에 크게 기여와이즈스톤의 ICT시험인증연구소(사진:와이즈스톤) [인공지능신문 최광민 기자]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와이즈스톤(대표이사 이영석)이 국내 최초이자 제1호 데이터 품질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했다고 2일 밝혔다.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과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이사 김용환)의 ‘스마트 엑스포트(Smart Export) 기초통계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제1호 데이터 품질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했다.이번 시험은 데이터 품질 특성 중 지정된 데이터 형식과 정확히 일치하는지를 측정하는 ‘데이터 구문 정확성’을 시험하였다. 특히 ‘비식별화 적용의 구문 정확성’에 대한 시험은 데이터 3법 통과로 개인정보는 반드시 비식별화 해야함에 따라 향후 크게 늘어날 가명정보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mart Export 기초통계 데이터베이스’는 전자무역 거래에 활용되는 기업정보 데이터로써 이번 시험을 통하여 고품질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산업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산업의 급성장과는 달리 데이터 품질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도 사실이다. 데이터 활용 및 거래의 증가와 함께 저품질 데이터로 인한 피해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및 투자 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고품질 데이터의 공급 및 활용 여부가 곧 데이터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재정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 센터장은 “최근 데이터 3법 통과로 다양한 데이터 활용의 길이 열렸다. 특히 처음으로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였는데 향후 의료, 금융, 통신, 소비, 유통 데이터 등에서 수집된 가명정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며 “이번 제1호 데이터 품질 시험성적서 발행을 계기로 비식별화된 가명정보 품질을 공신력 있는 공인시험기관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와이즈스톤은 14년여 동안 SW품질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2018년 4월에는 ISO/IEC25023 국제표준 규격으로 SW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2019년 2월 현재 500건 이상의 공인시험성적서 발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서 2019년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ISO/IEC25024 국제표준 규격으로 데이터 품질 분야까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SW와 데이터 분야까지 공인시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되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메이슨인텔리전스 김재범 대표, "3세대 AI 기반 음성 챗봇으로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말한다"
2020.07.02
김재범 대표, "실무 경험을 통해 습득한 합리적 경영 방식을 더하여 AI 업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창업"2018년 5월 출범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이슨인텔리전스는 AI 실시간 음성 텍스트 변환 솔루션(M-STT), AI 음성 챗봇(M-BOT), AI 자동 회의록 작성 솔루션(M-MIC), AI 자금 세탁 솔루션(M-AML)등의 AI 기반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음성인식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메이슨인텔리전스는 국내의 많은 AI 솔루션 중에서도 독보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학습속도를 지닌 AI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리콘밸리 특허 알고리즘 기반의 AI 브레인을 탑재하여 유사 서비스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독보성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본지는 메이슨인텔리전스의 김재범 대표를 만나 창업 과정과 그 솔루션에 대해 살펴봤다.김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거쳐 기술 노하우를 쌓아온 소프트웨어 산업 전문가다. 그는 한국IBM 상무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그룹을 총괄했으며, 베네통코리아에서 최고정보관리자(CIO)로 재임했다. IBM에서 직접 왓슨(Watson) 관련 업무를 맡아 AI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력을 거치며 쌓아온 실무 경험을 통해 습득한 합리적 경영 방식을 더하여 AI 업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창업을 결심했다고 한다.현재, 메이슨인텔리전스의 사업 분야는 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Speech To Text) 'M-STT'와 음성챗봇 솔루션 'M-BOT', 그리고 AI기반 자동 회의록 작성 솔루션 'M-MIC'로 나뉜다. AI기반 음성 텍스트 변환 솔루션먼저, AI기반 음성 텍스트 변환 솔루션 M-STT는 메이슨인텔리전스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미국 실리콘밸리 음성인식 전문기업 ‘딥그램 (Deepgram)’사의 높은 정확도와 빠른 학습 속도를 지닌 AI Brain STT 엔진이 결합된 솔루션이다. 인식된 음성을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하거나, 저장되어 있는 대용량 음성 파일을 한 번에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는 소음을 동반한 음성파일 기준으로 타사 대비 20% 이상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제공하는 것으로 통화 등 음성 내용에 대한 미세한 잡음까지 문자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폐쇄망에서 구동될 수 있는 자체 엔진을 확보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셀프러닝(self-learning) 기능이 머신 자체에 탑재되어 있어 솔루션을 사용할 수록 인식률이 올라간다. 이 밖에도 다국어 자동 인식, 화자 분류 기능, 세계 최초의 오디오 서치 기능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자랑하는 음성 챗봇 그리고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자랑하는 음성 챗봇 M-BOT은 고객 상담, 상품 문의, 이용 안내, 불만 접수, 업무 처리, 장애 처리, 예약 등록 등의 비즈니스 업무를 24시간 365일 상시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챗봇(Chatting Robot)이다.이 솔루션은 문자인식에 치중한 국내 챗봇과 달리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에서 관심이 높다. 빅데이터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사용자별 채팅 내역, 채팅 시간 및 완료율을 실시간 분석해 체계적으로 고객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폐쇄망에서 AI기반의 기술 적용이 가능한 음성 챗봇은 본 기업이 유일하다.김 대표는 “최근 비대면(Untact)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최근 많은 기업들이 챗봇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메이슨인텔리전스의 챗봇은 최신 3세대 AI 기반 음성 챗봇으로, 기존 시나리오 기반의 간단한 대화만 가능하던 1, 2세대 챗봇에 비해 자연스러운 대화, 속도, 주제별로 수평적인 유동이 가능하다"며,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특정 주제로 이야기하다 다른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연속적으로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타사의 챗봇들과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AI기반 자동 회의록 작성 솔루션마지막으로 AI기반 자동 회의록 작성 솔루션 M-MIC는 회의록 작성에 시간과 인력을 들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회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시간으로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이 되는 방식이다. 현재, 147개 경찰서에 지급되어 시범 사업을 진행항 바 있는 데, 이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속기사나 수사관이 사건 조서를 작성하는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이처럼 완성도 높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국내에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여온 메이슨인텔리전스는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폐쇄망 내에서 작동하는 AI 기반 실시간 금융권 자금세탁방지 (AML)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최광민 기자
법률 고민? 이제 그만! 법률 분야 토종 알파고 ‘로우봇’ 개발
2020.06.30
UNIST 교원 창업벤처 코어닷투데이, 법률 검색 특화 인공지능 검색엔진 ‘로우봇’개발 법률 알파고 로우봇 이미지(사진:UNIST) 법률(판례 및 법령) 검색에 최적화된 검색엔진이 개발된다. 영화 속 부자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법률 비서를 둘 수 있게 됐다. 가트너는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 머신과 로봇이 의료, 법률, IT 분야의 고학력 전문직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고 최근 예측했다. 장봉수 UNIST(총장 정무영) 교수(자연과학부)가 창업한 벤처 ‘(주)코어닷투데이(Core.Today, 대표 장봉수)’는 일반인도 법률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법률 특화 검색엔진 ‘로우봇(LAWBOT)’을 개발했다.장 교수는 “미국의 ‘대화형 법률 서비스’ 개발 소식을 접하고는 우리가 가진 기술로도 이를 개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며 “로우봇을 통해 어렵고 높기 만한 법률 분야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법률 알파고를 개발한 UNIST 교원 벤처 코어닷투데이_(왼쪽 3번째)장봉수 대표, (왼쪽 5번째) 오슬기 직원(사진:UNIST) 코어닷투데이는 지난해 3월 설립 당시 한글 뉴스를 요약하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았었다. 한국어의 특성을 반영해 뉴스를 요약하는 기술이 법률 검색엔진 개발로 이어진 것이다. 기존 법률 검색 서비스는 단어 중심인지라 해당 단어가 문서에 정확히 포함되어야지만 검색이 가능해 정확도가 떨어진다.반면, 로우봇은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단어가 아닌 의미 중심으로 법률 검색이 가능하다. 그 결과, 검색의 정확성을 높이고, 더 많은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 법률자문회사 로스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화체’로 질문하면 연관된 판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2016년 개발했다.기존 법률 검색 서비스는 단어 중심인지라 해당 단어가 문서에 정확히 포함되어야지만 검색이 가능해 정확도가 떨어진다. 반면, 로우봇은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단어가 아닌 의미 중심으로 법률 검색이 가능하다. 그 결과, 검색의 정확성을 높이고, 더 많은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텍스트 마이닝은 문장의 규칙이나 패턴을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로서 문서 내 특정 단어의 출현 빈도 등을 파악해 반복되는 단어들의 관계를 분석한다. 텍스트 마이닝으로 분석된 정보는 다시 딥 러닝 기술을 통해 의미 별로 분류된다. 딥 러닝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처럼 데이터를 반복 학습 후 데이터를 분류하는 기술이다.사용자가 로우봇을 이용할 시 판례문의 작성 원칙인 ‘주어’, ‘일시’, ‘상대방’, ‘목적물’, ‘행위’를 입력하면 관련 판례와 법령이 검색된다. 사용자는 해당 판례가 참고한 법률과 판례까지 제공받아 해당 건의 판결을 예측할 수 있다.코어닷투데이는 법률 데이터 구축과 해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를 팀원으로 고용했다. 법령과 판례의 구조 및 정보를 인공지능이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다. 기술 개발자가 할 수 없는 법률 연구를 변호사가 직접 수행해 법률 구조 분석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코어닷투데이가 분석한 법령과 판례의 수는 약 55만 건이다.오슬기(여, 25, 뉴질랜드 변호사) 코어닷투데이 직원은 “변호사 자격증을 따면 대부분 로펌에 취업하는 일반적인 진로가 아니라 제 법률지식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다”며 “코어닷투데이의 미래 가치를 확신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코어닷투데이와 함께 제 이십대를 그려나가고 싶다”이라고 말했다.로우봇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인 변호사에게도 유용하다. 코어닷투데이는 지난해 8월 미국과 한국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시장 조사에 나서 효율적인 법률 검색이 변호사에게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비슷한 사건에 대한 판례와 변론 논리를 확보하면 정확한 변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장봉수 교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인 ‘리걸테크(Legaltech)’ 분야는 2019년까지 약 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검색 결과를 그래프 등을 이용해 시각화하는 등 로우봇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김수아 기자
UNIST 교원창업기업 ‘코어닷투데이’, 데이터·AI 산업 활성화 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구축한다
2020.06.30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 대상 데이터솔루션 제공… 21일(금)까지 2차 수요기업 모집 텍스트 데이터 가공서비스 제공 항목 텍스트 데이터를 원하는 형태로 정보추출 / 분석 / 태깅 등 가공하여, [일회성] 벌크(엑셀, TXT 등) / [실시간] API (json, xml 등)로 제공중소기업들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어도 관련 업계의 가격산정 기준이 모호하고, 값비싼 비용에 비해 품질이 낮은 경우가 많다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데이터 판매와 가공을 담당하는 공급기업을 선정하고, 수요기업에 데이터 구축, 가공,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관련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UNIST(총장 정무영) 교원창업기업 ‘코어닷투데이(대표 김경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 ·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상품화와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 구매 ·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데이터,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정부기관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진행된다. UNIST 교원창업기업 ‘코어닷투데이' 김경훈 대표가공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코어닷투데이는 지난 2016년 UNIST 교원창업기업으로 설립됐다. 수리과학과의 장봉수 교수와 김경훈 박사가 주요 기술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 회사는 수리과학과 응용수학 연구팀 내에서 개발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최신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시켜 원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법률과 판례 검색에 최척화된 검색엔진 ‘로:봇(LAWBOT)’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대표적이다. 공공데이터 중 판례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 분석하는 이 검색엔진은 단어가 아닌 의미 중심으로 법률을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각화 엔진을 통해 판례 간 관계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계열 데이터 가공서비스 제공 항목 시계열 데이터를 원하는 형태로 정보추출 / 분석 등 가공하여, [일회성] 벌크(엑셀, TXT 등) / [실시간] API (json, xml 등)로 제공 이처럼 코어닷투데이는 원천 데이터를 가공, 분석해 수요기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데이터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연어 처리, 시계열 데이터 가공에 대해 고급기술자 이상의 인력 지원을 통해 양질의 데이터 모델 확보를 지원한다.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는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코어닷투데이의 자체 기술 플랫폼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벤처기업의 데이터 솔루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상품화를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의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어닷투데이의 데이터 솔루션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사업수행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신청해야한다. 21일(금)까지 진행되는 2차 사업 외에도 7월 8일(월)부터 시작하는 3차 사업을 통해서도 수요기업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에이모,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정
2020.06.22
AI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자율주행 분야 데이터 가공 기술 등 높이 평가...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이모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발 과정에서 누구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AIMMO Enterprise)’, 자율주행차의 스테레오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로부터 나오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데이터 가공 기술, 광학 문자 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자동 레이블링 기술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는 지금까지 1억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가공하며 축적한 에이모의 기술과 툴, 템플릿이 모두 포함된 오픈형 플랫폼 서비스로 학습 데이터 가공 작업자에게는 편의성과 정확성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관리자에게는 실시간으로 학습 데이터의 퀄리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에이모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발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 미팅, 최대 12만 달러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크레딧 지원,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상 영업 및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에이모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에이모의 플랫폼과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국내 뿐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 선진국으로 손 꼽히는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도 에이모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초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에이모는 한국형 뉴딜 사업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레이블링이 중요한 분야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무료로 개방해 누구나 데이터 레이블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레이블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 경기, 광주 등 전국의 교육 지원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정한영 기자
한국인공지능협회, 화웨이와 AI 기반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 협력한다.
2020.06.22
화웨이-한국인공지능협회, AI 기반 산업지능화 협력에 관한 MOU 체결(왼쪽)한국화웨이 멍 샤오윈 대표, (오른쪽)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한국화웨이(한국대표 멍 샤오윈)는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5G오픈랩에서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AI기술의 적용을 통해 한국의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AI 기업 성장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기업 300여 업체 및 전통산업 전문가 300여명과 함께 인공지능을 전통 산업에 융합하는 AI+X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궁극적으로 국내 AI 기업과 사업모델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화웨이는 여러 산업에 AI가 적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풀-스택 AI 컴퓨팅 기반시설과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웨이는 개방형 하드웨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및 파트너 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어센드 컴퓨팅 산업을 구축하고자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MOU)체결로 한국화웨이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전통산업의 디지털화 및 지능화 지원 ▲AI기업 성장 및 해외진출 지원 ▲AI 관련 교육, 세미나, 워크숍, 전시회, 경진대회 등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의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다.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화웨이와 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AI 기업의 발굴과 성장, 새로운 AI 사업 모델 개발로 한국의 디지털 뉴딜을 새롭게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한국화웨이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파트너쉽이 상호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화웨이 멍 샤오윈 대표는 "AI는 우리 삶과 산업에 폭 넓게 적용되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며 “화웨이는 기존 산업뿐 아니라 모든 시나리오에서 AI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방형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의 AI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함께 달성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5월 개소한 5G 오픈랩을 통해 국내 중소 기술 기업들이 자사의 5G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기술 지원 및 국내 ICT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ICT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화웨이, AI 가속 및 대용량 메모리 용량 갖춘 지능형 서버 '퓨전서버 프로 V6' 출시
2020.06.22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으로 인텔 딥러닝 부스트(Deep Learning Boost)에 추가해 AI 학습 및 추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FP32 형식에 가까운 정확도를 유지... 화웨이가 차세대 지능형 서버 '퓨전서버 프로 V6(FusionServer Pro V6)'를 19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 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 코드명: Cooper Lake)에서 실행되는 최신 제품으로 지능형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발휘한다.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AI 학습과 추론 작업 가속을 위해 bfloat 16(BF16)을 지원하는 인텔 딥러닝 부스트(DL Boost)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AI 가속이 요구되는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최대 93 % 더 높은 학습능력과 이전 모델 (FP32)보다 90 % 더 높은 추론 성능을 발휘한다.출시된 화웨이 4 소켓 랙 서버인 FusionServer Pro 2488H V6는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Intel Optane Persistent Memory, PMem) 200 시리즈에 최적화됐으며,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소켓을 4개에서 8개로 확장할 수 있는 표준 및 맞춤형 구성을 지원하며, 다양한 스토리지 설계와 I/O확장성을 제공한다.특히, 기존 작업과 미래의 디지털 워크로드를 모두 충족하도록 최적화되었으며, 업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컴퓨팅 및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제공하므로 지능적인 가속화 및 관리로 네트워크를 단순화할 수 있다.계층형 데이터 구축을 위해 SAS, SATA및 NVMeSSD를 결합하여 스토리지 밀도와 성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사양의 GPU가속기 카드는 풍부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AI 기능 등 매우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핫 스왑 가능 OCP3.0NIC는 더 많은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Wi-Fi기능과 USBType-C 관리 포트는 이동 단말기 관리 및 로컬 운영 및 유지 관리(O&M)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화웨이의 '결함 진단 및 관리(Fault Diagnosis & Management, FDM)'기능은 고장을 7~30일 전에 예측하고 오류 위치 정확도는 최대 93%까지 예측한다. 또 화웨이 특허기술인 DEMT(Dynamic Energy Management Technology)는 단일 서버의 성능 저하없이 15 % 적은 전력 소비를 지원하며, 전체 수명 주기 관리 소프트웨어 Fusion Director 및 지능형 O&M 플랫폼 AIOps는 5가지 지능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운영비용을 15%절감하고 데이터 센터 관리를 간소화시킨다. 2019년 화웨이 4 소켓 랙 서버 전 세계 시장에서 1위(출처:화웨이) 한편, 글로벌 서버 시장에 대한 2019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4 소켓 랙 서버 출하량은 작년에 6 만 6,000대로 전년 대비 14.73 % 성장한 3 위를 기록했다. 특히, 2019년 화웨이 4 소켓 랙 서버는 전 세계 시장에서 1 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화웨이 퓨전 서버(Fusion Server) 사장인 케네스 장(Kenneth Zhang)은 "2019년 화웨이는 컴퓨팅 도메인에서 성공했습니다. 특히, 전세계 시장에서 화웨이 4 소켓 서버의 성공은 화웨이가 고품질 및 고가치 솔루션에 대한 헌신의 증거였습니다"라며, “화웨이는 기본 기술과 아키텍처의 끊임없는 혁신 덕분에 오랫동안 높은 신뢰성, 고성능 및 지능형 O&M을 특징으로 하는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플랫폼의 주요 공급 업체였습니다. 이번 차세대 Fusion Server Pro V6 지능형 서버는 인텔과 화웨이 간의 성공적인 협력의 이정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이슈] 뉴로클 AI 의료 이미지 분석 시스템... 코딩없이 'AI 비전 모델' 의사가 직접 만든다?
2020.06.16
의료계의 다양한 요구에 개별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뉴로알티(Neuro-T & Neuro-RT)를 선보이며, 기존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딥러닝 비전 기술을 쉽게 적용하여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의료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 검체 채취 로봇, 확진자 접촉 추적 시스템 등은 코로나19가 의료계에 가져올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처럼 전대미문의 위기상황 속에서 의료계에서는 의료자원의 부족을 절감하고, 장기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의료자원을 효율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의료계에서 다양한 기술 중 주목하고 있는 하나는 딥러닝 비전 기술(딥러닝을 활용한 이미지 해석 기술)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딥러닝 비전 기술이 CT, MRI, X-ray 등 이미지 활용 빈도가 높은 의료계에서 최적의 기술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딥러닝 및 개발 전문가의 부재, 투입 자원, 이미지 보안 문제 등 딥러닝 비전 기술이 의료계에서 활발하게 쓰이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에 AI 스타트업 뉴로클(대표 이홍석)은 혁신적으로 의료계의 다양한 요구에 개별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뉴로알티(Neuro-T & Neuro-RT)를 선보이며, 기존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딥러닝 비전 기술을 쉽게 적용하여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이사 AI 기반의 의료 진단 솔루션 기업은 이미 다양하다. 하지만 그들이 집중하는 것은 특정 질병 맞춤형 솔루션이다. 이러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대형 병원과 AI 기업이 MOU를 맺고, 몇 십 만장의 데이터와 다수의 인력, 비용을 투입하여 맞춤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하지만, 데이터가 많지 않은 소수 질병이나, 새로운 질병에 대한 초기 연구 단계에서 시장에서 제공하는 적합한 AI 기반의 의료 진단 솔루션을 찾아보기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 의료 이미지 해석 딥러닝 비전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또한 다양한 딥러닝 비전 기술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딥러닝에 대한 지식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 지식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질병의 유무를 판독하는 이미지 해석 알고리즘을 만들 때에는 딥러닝 아키텍처(모델 구조), 학습 파라미터의 최적화 등을 모두 고려해야 의료계에서 원하는 이미지 해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안타깝게도, 기존의 딥러닝 전문 소프트웨어들은 사용자를 개발자로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딥러닝 전문가의 역할을 대체해주는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이러한 한계도 해결할 수 있다. 보유한 의료 이미지를 소프트웨어에 업로드만 한다면, 딥러닝 비전 모델 학습의 전 과정을 코딩 없이 클릭 몇 번 만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술은 자동으로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생성해주기에, 실제 연구를 진행하는 의료 인력들이 활용하기에 최적의 솔루션이다.연구나 진단 보조를 위해 환자의 의료 이미지들을 웹이나 클라우드에서 분석하고 활용하기에는 보안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특히 데이터 3법의 통과로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야 학습·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자유롭게 의료 이미지를 활용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사용자의 로컬 PC에서 직접 이미지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의료계의 보안 우려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뉴로클은 온프레미스 방식(On-Premise: 소프트웨어 서버를 로컬 PC에 직접 설치해 쓰는 방식)으로 병원이나 연구실 내부에서 활용 가능한 PC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이미지 보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딥러닝을 다양한 질병 이미지에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비전문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로 개발하는데 공을 기울였다”며 “딥러닝 비전 기술은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은 기술이기에, 의료계에서 앞으로 더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유수 대학병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 딥러닝 비전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소트프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셀바스 AI, 코맥스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한다
2020.06.16
스마트 홈을 위한 AI 서비스, 건설사 헬스케어 시범 사업, 병원용 AI 솔루션 등 셀바스 AI 윤승현 부사장(왼쪽)과 코맥스 변우석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셀바스 AI가 홈 IoT 전문기업 코맥스와 ‘스마트홈과 헬스케어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코맥스는 IoT 전용 월패드와 IoT, 인터폰, 비디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시큐리티를 연동하는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홈 IoT 전문기업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 홈을 위한 AI 서비스, 건설사 헬스케어 시범 사업, 병원용 AI 솔루션 등이다. 건설사 헬스케어 시범사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반 건강 데이터 측정 및 관리 솔루션 등을 연동해 스마트홈 및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주력 산업분야로 꼽히는 스마트홈 시장 내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셀바스 AI의 AI 서비스를 코맥스의 홈 IoT 기기들과 연동해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거 공간, 병원, 헬스케어 분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특히 셀바스 AI는 음성지능 기술을 활용해 병원, 금융권 등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어, 코맥스가 보유한 IoT 기기와 연동하여 사무실 및 빌딩관리, 병원 의료정보, 가정 내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셀바스 AI는 AI스피커, 금융권 콜센터 등에 이어 아파트, 단독주택 등 다양한 생활 주거 공간으로 AI서비스의 확대를, 코맥스는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등 AI 기술로 스마트홈 기기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승현 셀바스 AI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맥스와 함께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더욱 다양한 주거 생활 공간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변우석 코맥스 CEO는 “코맥스는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홈 분야 AI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권현주 기자
LG유플러스-솔트룩스, 국내 최초 AI 기반 아이 아바타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전개
2020.06.11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아이 아바타를 구현했다. 두 아이에게 각각 일반 영상 플랫폼에서 노출되는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약 34만 어절,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 약 34만 어절을 8주간 시청 두 명의 AI 아바타 아이 구현해 각각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U+아이들나라 콘텐츠 시청 뒤 언어습관에 미치는 영향 실험 진행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아이들의 미디어 노출 시기는 점차 빨라지고 있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노출 시간 역시 늘어나고 있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미취학 아동 대상 IPTV·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활용한 국내 최초 AI 실험을 바탕으로 유아기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아이들이 미디어를 접하는 시간이 늘면서 아이 연령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통한 현명한 디지털 양육법을 전파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국내 최다 AI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대표이사 이경일)와 함께 8주간 실험을 진행했다.솔트룩스는 1981년 창업이래 데이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원천기술과 상용화 사례를 보유한 독보적인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업이자 데이터과학 기업으로 자언어, 음성, 시각, 감성, 지식 등 각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하나의 앙상블 AI 플랫폼으로 융합, 발전시킴으로 현재 머신러닝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세대 ‘고정밀 앙상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사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번 'U+아이들나라'를 활용한 국내 최초 AI 실험에서 실제 사례자의 5세 아이를 3D 모델링 기술로 복제하고,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아이 아바타를 구현했다. 두 아이에게 각각 일반 영상 플랫폼에서 노출되는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약 34만 어절,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 약 34만 어절을 8주간 시청하게 했다. 그 결과 U+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접한 AI는 동화책 언어를 활용해 "구름빵을 먹으면 훨훨 날 수 있어요"와 같이 5세 아이에게 적합한 창의적의고 올바른 언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콘텐츠 환경에 노출된 AI는 "유치원에 찌질한 애들뿐이라 노잼이야", "엄마 개짜증나"와 같이 상대방을 무시하는 어휘와 어른들이 사용하는 비속어를 구사했다. 캠페인 자문을 담당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아이들은 7~8세까지 보고 듣는 것을 통해 언어와 지각 능력이 자리잡는다"라며 "이 시기에 아이 연령에 맞는 유익한 콘텐츠를 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하며 부모들이 올바른 콘텐츠 시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들의 바른 언어습관에 콘텐츠가 미치는 영향을 AI 실험을 통해 강조하고자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U+아이들나라의 건강하고 좋은 콘텐츠로 아이들이 올바른 말과 생각으로 자라날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U+아이들나라가 함께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는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은 했지만 결과를 보니 너무 두렵다, 반성해야겠다", "아이 스스로도 무분별한 콘텐츠 시청이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도록 영상을 아이와 함께 시청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U+아이들나라는 유아 교육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해 아이 연령과 성향에 따른 맞춤 육아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육아 교육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로 베스트셀러,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등을 동화 구연가 목소리로 만나는 '책 읽어주는 TV', 5개 프리미엄 영어 브랜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유치원', 정부가 지정한 유아·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을 반영한 '누리교실' 등이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와이즈넛, 챗봇으로 인천공항공사 언택트 서비스 강화
2020.06.08
- 공항 이용객 및 상주직원 대상 24시간 실시간 비대면 챗봇 서비스 도입 및 강화-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챗봇 적용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인천공항공사의 비대면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 챗봇 3종 ‘에어봇(Airbot)’, ‘입주봇’, ‘출입증안내 Talk’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와이즈넛이 구축한 ‘에어봇(Airbot)’은 여행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위한 항공운항정보, 출국정보, 공항버스 정보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24시간 365일 심야시간에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실시간 답변해 주는 서비스로, 인천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어봇’의 서비스 확대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서비스 관리자 기능 강화, 질의답변 체계 강화, 답변 유형 다양화 등과 함께 답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편의성 제공을 위한 UI 개선 등에 집중했다.공항을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만큼 챗봇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화창 상단에 마련된 △운항정보 △탑승수속 △수화물 △쇼핑∙식당 △교통∙주차 등 주요 안내 항목별 아이콘을 클릭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안내 항목 중 ‘항공편 기반 맞춤형 공항 이용 안내’ 서비스는 탑승 예정인 항공편 명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출발지(집)에서 항공기 탑승까지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더불어, 이번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에서는 일반 여행객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직원들을 위한 챗봇 2종(△공항 입주자 대상 지원 챗봇 ‘입주봇’ △공항 상주직원 대상 출입증 관리 업무 상담 챗봇 ‘출입증안내 Talk’)도 도입하여, 인천공항공사의 비대면 업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챗봇 서비스 강화 및 신규 도입을 통해 여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상주직원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시대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외 여객들에게 보다 도움되고, 세계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상용 노하우와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와이즈넛은 최근 서울시 ‘서울톡’, 병무청 ‘아라’, 한국남부발전 ‘My CODI’ 등 잇따른 공공 분야 챗봇 오픈을 통해 대민 편의 및 업무 효율 향상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챗봇 대표 기업으로서 인천공항공사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의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대 및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어봇’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증관리포털 및 입주자지원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주봇’과 ‘출입증안내 Talk’은 6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