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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AI EXPO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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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걱정없네"…콜센터 AI챗봇, 24시간 고객만족
2020.03.16
통신사 콜센터 재택근무 확산챗봇 활용으로 대기시간 줄여민원 해결·주문·AS 전방위활약서울 구로구와 대구 콜센터에서 잇달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콜센터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AI 챗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콜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확대한 국내 통신사들은 다양한 AI 챗봇을 활용 중이다. 콜센터 규모는 KT가 7000여 명으로 가장 크고 SK텔레콤(약 6000명), LG유플러스(약 5000명) 등 순이다. 이들 콜센터는 하루 수십만 건의 고객 상담전화가 걸려와 '챗봇의 테스트 베드'로 불린다. KT는 통신 3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콜센터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콜센터의 AI 혁신을 통해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고객을 위한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KT 콜센터에는 월평균 420만건의 상담 전화가 걸려온다.KT는 콜센터에 상담 중 실시간 대화록과 추천 답변, 상담결과 자동분류·요약, 고객감성 분석 등을 상담 직원에게 지원하는 'AI 상담 어시스트'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또 AI 챗봇을 콜센터에 도입한 결과 이용자는 지난 1월 4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2만3000명)에 비해 두 배 가량 늘었다. KT는 AI 목소리 인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목소리'로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본인 확인에 걸리는 시간은 19초, 상담 시간은 15초 각각 단축됐다. KT는 올해 11월 통신업계 최초로 AI챗봇에서 더 진화한 'AI 보이스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요금제부터 기가지니 등 상품 문의, 애프터서비스(AS) 접수, 이용정지 등 70개 분야에 대한 고객 상담에 AI 보이스봇이 투입된다. KT는 AI보이스봇 도입을 계기로 'AI 퍼스트 고객센터'를 구축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리면서 고객 맞춤형 상담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이렇게 되면 인터넷TV(IPTV) 등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보이스봇이 고객보다먼저 이를 감지해 네트워크로 원격 조치하거나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까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SK텔레콤은 2016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AI 비서 '누구(NUGU)'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차세대 AI 챗봇을 개발 중이며, AI 보이스봇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안에 AI 챗봇을 출시해 콜센터나 온라인숍인 '모바일 티월드' 등에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자사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U+Shop'에 AI 챗봇을 도입했다. 챗봇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휴대폰 상담을 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고유명사 검색, 유의어 등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고도화했다.카카오에는 1만7000개 이상 카카오톡 기반 챗봇이 '근무 중'이다. 챗봇은 상품 소개·배송 조회·예약·주문 등 다양한 문의를 24시간 자동 응대한다. 24시간 고객 상담을 담당하는 '상담챗봇', 원격으로 음료수를 주문·결제하고 카페에서 픽업할 수 있는 '챗봇주문', 쇼핑몰의 구매·배송내역을 조회하고 상품 검색 및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챗봇쇼핑'이 대표적이다. 자체 고객센터에 상담 챗봇과 상담톡(상담사)을 모두 적용한 결과, 상담 요청 고객의 90% 이상이 요청 후 30초~2분 내 바로 상담 서비스에 연결됐다.전체 문의의 58%를 챗봇이 혼자 처리한다.네이버도 2015년 9월 출시한 '네이버 톡톡'으로 친구 추가나 앱 다운로드 없이 네이버 앱·웹 상에서 고객과 바로 채팅을 통해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네이버 톡톡을 통한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상담 건수는 지난 1월 대비 18% 증가했다.삼성SDS는 음성인식과 자연어 이해, 텍스트 분석 등 AI 기술을 활용한 '브리티 컨택센터(Brity ICC)'를 삼성 계열사 고객센터 등에 적용했다. 이 솔루션은 상담 프로세스와 영역별로 빠르고 전문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상담 지원, 상담 내용 분석, 챗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AI챗봇 확산은 세계적 추세다. 미국 아마존은 최근 자사 블로그를 통해 AI챗봇이 상품 구매부터 취소처리까지 모든 고객 상담을 사람의 개입 없이 진행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아마존은 올해 말까지 자사의 고객상담 서비스의 85%를 AI 챗봇에 맡길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62%는 AI챗봇을 이용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시장조사 컨설팅 회사 마켓앤드마켓은 세계 챗봇시장이 작년 26억달러에서 2024년 94억달러로 연평균 29.7%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임영신 기자 / 오대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젠아이씨티, 음성인식과 빅데이터 분석 분야 두각
2020.03.16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엘젠아이씨티가 음성인식과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엘젠아이씨티(대표 김남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과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다양한 구축사례를 확보하며 시장 선도업체로 자리잡았다고 19일 밝혔다.엘젠아이씨티는 국내 최초 챗봇 '뚜봇'을 내놓으며 시장을 이끌었다. 또 L사에 음성인식 기반 영화티켓·팝콘 구매 스마트 키오스크와 모바일 보이스앱을 적용했다. 또 최근 행안부 스마트워크 안내용 스마트 키오스크와 경찰청 현장지원 음성챗봇 사업을 수주했다.엘젠아이씨티는 높은 음성 인식률과 탁월한 소음제거 기술의 음성인식 솔루션을 보유했다. 주요제품으로 음성인식·음성챗봇 '아이보이스', 챗봇 '아이챗', 가상상담콜봇 '아이콜봇', AI 스피커 '아이스피커', 비전·안면인식 '아이비전', 개인 맞춤형 서비스 '아이맥스', 빅데이터 분석 '아이젠', 스마트 키오스크 등이 있다.엘젠아이씨티는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C사와 S금융사의 콜센터 TA(Text Analytics)분석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TA 기술은 주제어와 핵심어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로 문장 단위 언어 분석처리에서 기본이 되는 중요 기술이다. 주요 키워드와 이슈를 실시간 분류하고 분석해 상담 서비스 품질과 상담사 업무 효율성·만족도까지 향상할 수 있다.엘젠아이씨티는 차별화된 고객편의와 커스터마이징으로 AI와 빅데이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고객 중심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설계로 음성인식부터 답변까지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 대화 프로세스와 화면구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텍스트 및 자연어 처리, 업무에 필요한 대화세트 제작, 업무 프로세스에 맞춰 기획할 수 있는 시나리오 제작 기능을 제공해 B2C 기업과 기관이 고객이나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김남현 엘젠아이씨티 대표는 “AI 기술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해야 더욱 지능화가 가능하며 엘젠은 진정한 빅데이터 기반 AI기술을 확보했다“면서 “고객과 함께 성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머니브레인, 중국 IDG서 20억 투자 유치...누적 90억 달해, 두번째 투자라운드 성공적 마무리...해외도 진출
2020.03.11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IDG캐피탈은 텐센트, 바이두, 샤오미 등에 초기 투자, 이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한 중국 최대 벤처캐피털이다.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IDG캐피탈코리아파트너스(IDG)에서 2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머니브레인은 2017년 20억원 투자 유치 후 2019년 11월 포스코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후 한 달 만에 20억의 신규 추가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 금액 90억원으로 두 번째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런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이 바탕이 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머니브레인은 올해 3년차 스타트업이다. 인간과 가장 비슷하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에는 AI영어회화 서비스 '스픽나우'를 출시, 두 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이에 힘입어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같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AI 영상기술을 방송, 교육,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모바일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여러 곳의 사업파트너와 계약을 체결,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머니브레인은 AI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에 몇 안되는 경쟁력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IDG의 중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방은주 기자
SW업계,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 제작해 1억 뷰 달성
2020.03.11
한국정보통신, 가온아이, 와이즈넛 등이 손잡고 제작확진자 동선, 선별진료소, 신천지 시설 등 정보 제공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들이 똘똘 뭉쳐 SNS를 통해 모집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코로나19사태에 대응을 하는 팀을 꾸리고 9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연합 전선을 형성한 기업은 한국공간정보통신과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인 가온아이, 인공지능 챗봇을 제공한 와이즈넛과 이스트소프트 등의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는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를 만들어 서비스하며 현재까지 1억 뷰를 달성했다.서비스의 시작은 한국공간정보통신에서 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이용자들이 폭증함에 따라 여러 가지 서비스와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하게 되어 하나둘 업체들이 지원을 나서면서 연합군을 형성하게 됐다. 또한 전 세계에서 지도 업데이트를 위한 자원자들이 함께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공익봉사 차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기도 했다.코로나 종합상황지도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만든 인트라맵이라는 GIS 엔진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위치기반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에는 확진자의 동선 뿐만 아니라 선별 진료소, 학교, 신천지 시설 등과 인공지능 챗봇 등 여러 가지 감염증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EBS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불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상적인 학사 일정이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에 코로나바이러스 종합상황지도를 iframe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가온아이에서는 클라우드 서버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이스트소프트에서는 검색에 종합상황지도를 상단에 배치하여 이용자들의 편리성도 함께 증대했다. 인공지능 챗봇을 제공하는 와이즈넛에서는 인공지능 챗봇을 통하여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사이트는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접속 지점을 근처의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이트(https://coronapath.info)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중이며, 자원봉사 신청은 이메일(coronapath@gmail.com)을 통해서 할 수 있다.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이홍구 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여 만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는 소프트웨어업체 간의 협업을 뛰어 넘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가와 지역 사회를 지켜내겠다는 중요한 일로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디딤365, 웹사이트 개편 및 디딤나우 모바일 출시 이벤트 실시
2020.03.05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대표 장민호)가 웹사이트 개편과 디딤나우 모바일 기념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3월 2일부터 31일까지 약 1달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클라우드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디딤365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T 클라우드 신청 고객은 최소 10%부터 요금 할인 혜택, AWS 신청 고객은 1개월 요금 무료 혜택, 네이버 클라우드 신청 고객은 2개월 50%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상담 신청 고객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디딤365가 자체 개발, 운영하고 있는 디딤나우(DidimNow)는 현재 사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KT Cloud, AWS, IBM Cloud, 공공/금융클라우드 등 디딤365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는 물론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모든 환경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 관리 플랫폼이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서비스 신청이 쉽고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 및 빠른 복구를 제공하여 운영 비용이 절감된다.지난달 출시한 디딤나우 모바일 버전은 앱상에서 대시보드, 클라우드 운영현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버의 목록 및 상태 정보와 성능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버에서 설정된 경보 항목 목록 확인, 오류 경보 로그 확인, 지원 센터와 A/S 요청 세부 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장민호 디딤365 대표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시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인데 이번 이벤트로 경제적인 클라우드 도입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디딤365는 클라우드 여정의 동반자로 철저한 웹사이트 관리와 향상된 디딤나우 모바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누구나 챗봇 만드는 시대, 바로 지금입니다” 고남길 미스테리코 대표
2020.03.05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의 사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난 챗봇빌더 기업 미스테리코의 고남길 대표. 미스테리코는 챗봇 대중화와 영역 확대애 매진하고 있다 인터뷰 날을 잡는 게 쉽지 않았다. 일정 조율 중간에 미스테리코의 워크샵도 있었다. 스타트업의 워크숍이란 어떤 것일까? 미스테리코 고남길(29) 대표에게 물었다.“직원들이 다 같이 낚시하며 기분전환을 했어요.작년에 저부터 직원들까지 모두 휴가를 하루도 못가고 일만 했거든요.”총 6명인 미스테리코 직원들은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의 사무실에 입주하기 전까지 투룸 오피스텔에서 먹고 자며 챗봇 빌더 개발에 매달렸다. 그 전년에는 투룸도 아닌 옥탑의 단칸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눈만 뜨면 개발’하는 삶을 살았다. 2018년 창업한 신생 기업의 살 길은 따뜻한 밥도, 편안한 잠도 반납한 ‘개발 외길’ 뿐이었다.그 덕에 탄생한 것이 ‘라떼AI’다. 챗봇은 기업, 금융사의 고객 상담 업무부터 인공지능(AI)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사용자의 질문이나 요구가 들어오면 AI가 답을 찾아 음성이나 메신저 형태로 알려준다. 고객상담 등의 업무를 챗봇이 대체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줄고 업무효율이 올라간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이 오는 2021년까지 챗봇 시장이 연평균 35%씩 성장, 3조55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 전망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라떼AI는 챗봇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나온 플랫폼이다. 미스테리코 홈페이지의 ‘챗봇만들기’ 코너에 들어가 챗봇 종류, 주문자의 업종, 템플릿 등을 고르면 금새 챗봇이 완성된다. 이후 주문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미스테리코가 소스코드도 제공한다. 주문자는 이를 홈페이지에 붙이기만 하면 바로 챗봇을 관리할 수 있다. 모바일 등의 환경에서 손쉬운 제어를 바라는 고객 수요에 맞춰 QR코드로 이를 제공하기도 한다. 고남길 미스테리코 대표가 라떼AI를 이용해 간편하게 챗봇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고 대표는 라떼AI를 출시한 배경에 대해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만들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홈페이지에 나온 라떼AI는 베타버전이어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타기간이 끝나더라도 가격대는 최소 월 3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등 누구나 챗봇을 만들고, 부담없이 쓰게 하고 싶었어요.”‘챗봇 대중화’는 고 대표의 꿈이자 확신이다.“챗봇은 언젠가는 누구나 다 쓸 것이고, 써야하는 영역이예요.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이 음성으로 내린 지시를 ‘자비스’라는 인공지능 비서가 모두 수행합니다. 그런 것도 챗봇의 일환이고, 현재도 초기 단계에서 누구나 쓰고 있는 겁니다.”챗봇은 소규모 쇼핑몰의 고객 상담부터 보험사의 가입 상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사주, 팔자 등 역술 서비스를 챗봇으로 만들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오기도 했다. 이 중 미스테리코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는 외식업이다. 맥도날드와 고객응대 시나리오를 연구하면서 오는 4월께 챗봇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다른 외식업체들과도 챗봇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불만에 대해 빨리 대처하는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미스테리코가 외식업 분야 사업모델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는 투자사인 씨엔티테크와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분야이기 때문. 전화주문 형태의 외식업 주문중개 플랫폼 기업인 씨엔티테크는 최근 벤처투자로도 눈을 돌려 지난해 미스테리코에 투자를 진행했다. 다음달 또 한 번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대표는 씨엔티테크의 투자에 대해 “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신난 표정이 묻어났다.“씨엔티테크는 주문중개 플랫폼에서 점유율이 98%에 달할 정도의 회사입니다. 여기에서 쌓인 노하우나 데이터에 인공지능이 결합하면 외식업에서 다양한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어요.”투자사와의 궁합 덕분에 해외 진출도 목전에 두고 있다. 인공지능이 3년간의 데이터를 학습해 매출, 주문 등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동남아시아의 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제안한 상태다. 해당 국가의 날씨와 국경일, 행사 등을 바탕으로 매출과 고객들의 주문패턴을 예측하고 이에 맞게 재고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다.미스테리코가 씨엔티테크로 인해 힘을 많이 받는 이면에는 벤처투자사(VC)로부터 외면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미스테리코는 VC 상대 프리젠테이션에서 최종까지 갔다가 3~4번 정도 고배를 마셨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공감했던 투자자들이 막판에는 망설이는 표정으로 돌아선다”는 고 대표의 말에는 “기술보다 수익성이 첫번째”라는 국내 VC의 현주소가 드러났다.“챗봇은 AI시대의 대화이고 의사소통입니다. 그것만으로 수익을 낸다는건 말 할 때마다 돈을 내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무리한 사업모델이예요. 저희는 서비스는 무료로 공급하고 싶습니다. 대신 더 많은 대화를 유도하고, 생태계가 커지면 데이터가 쌓이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해볼 수 있습니다.”당장 수익을 내는 것보다 생태계 활성화 이후 사업모델을 잡겠다고 하니, 정해진 기간(보통 5년) 안에 수익을 실현해야 하는 VC 입장에서는 주저할 수밖에 없다. 국내 VC생태계가 정부 주도의 모태펀드에서 파생된 펀드를 운용해 수년 안에 엑시트(수익 실현)로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이기 때문. 이는 미스테리코 뿐 아니라 다른 스타트업, VC들에도 공통되는 한계다.AI가 트렌드가 되고 난 이후 남발되는 ‘유사 AI’들도 ‘진짜 AI’ 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스타트업들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곤 한다. 고 대표는 “빅데이터나 자동화는 AI와 다르다. 자동화 요소가 보이면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AI라며 회사를 과대포장해 판매한다”며 답답해 하기도 했다.그는 외국보다 국내의 AI 역량이 뒤쳐졌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히 인정하면서도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협업생태계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구글만 해도 스타트업에 무료로 배포하는 기술이 많고 다른 스타트업이 이를 활용해 더 좋은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는데, 한국은 기업들이 서로 자기 것 지키기에 바쁘죠. 데이터 수집부터 인프라 자체가 다르니 이미 승부가 난 것이나 다름없어요.”AI 기반의 챗봇은 여러 질문의 숨은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때문에 많은 데이터를 통해 의도 된 추론을 해내는 능력을 학습시켜야 한다. 데이터를 수집해 분절, 가공하면서 AI를 학습시키는 것이다. 축적된 데이터가 기술력의 핵심이지만 이제 창업 3년차인 신생 스타트업에는 데이터 접근성 자체가 낮지 않다.고 대표는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도 연구개발(R&D) 비용으로 다 쓰고, 데이터비용이 있다 보니 살 엄두를 못냈다”며 “정부에서 스타트업들이 활용하도록 데이터를 풀어줄 때마다 ‘한 줄기 빛’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그나마 작년부터 시행된 데이터바우처 사업이 스타트업에는 큰 힘이 된다. 기업간 데이터를 사고 파는 것을 국가가 중개해주는 사업이다.기술과 산업의 속도를 정부가 따라오지 못하다보니 가이드라인 미비가 아쉽기도 하다. 그는 “AI가 고객응대, 학습을 하면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저작권이 어떻게 될지 등에 대해 법률 상의 가이드가 없다. 데이터산업이 발전하려면 모호한 규제를 논의해보고 명확하게 정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도현정 기자
[인공지능신문] 화웨이 'AI EXPO KOREA 2020'에 참가, 국내 AI 시장 가속화
2020.02.27
한국화웨이기술유한회사(대표 멍 샤오윈)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0'에 참가해 아틀라스 AI 컴퓨팅 및 플랫폼과 타이샨(Taishan ARM)서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9월 화웨이 커넥트 2019 (HUAWEI CONNECT 2019)에서 화웨이는 컴퓨팅 시장 전략을 발표하고 수개월에 걸리는 학습 과정을 몇 초만에 해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교육 클러스터 인 아틀라스(Atlas) 900을 출시했다.AI 컴퓨팅의 강점인 아틀라스900은 다양한 과학 연구 및 비즈니스 혁신 분야에서 AI를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틀라스900AI플랫폼 'Atlas'는 Ascend 310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Atlas AI 가속기 카드는 다중 데이터를 지원하며 길이와 높이는 표준 PCIe카드의 절반 크기로서, 추론 시나리오에 적용되며, 가속기 카드는 새로운 DaVinci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업계 최고의 에너지 대비 고성능을 제공하며, 데이터 센터뿐 아니라 엣지컴퓨팅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단일 카드를 통해 컴퓨팅 성능을 최대 64 TOP INT8까지 올려주며, 경쟁 업계 제품 대비 3배 이상의 성능을 나타낸다. 또한 추론을 위한 강력한 연산능력도 제공한다. 가속기 카드는 JPEG 및 비디오 하드웨어 코덱을 지원하여 영상 및 비디오 관련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키며, 대용량 및 고대역폭 메모리는 여러 시나리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애플리케이션의 레이턴시도 단축시킨다.타이샨(Taishan ARM)서버또한 Taishan 서버는 화웨이 자체 개발 Kunpung(ARM)프로세서 기반으로, 다코어 컴퓨팅, 높은 동시성, 낮은 전력 소비 등의 특징을 충분히 활용하여 데이터 센터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SDS(Software Defined Storage), 데이터베이스, HP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강력하고 효율적인 컴퓨팅을 제공하여, 고객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고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 및 운영 비용을 절감시킨다.한편, 화웨이는 2007년 법인 설립 이래 한국 주요 통신사와 협력하며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사업분야과 컨슈머 사업분야에 이르기까지 현재 화웨이의 모든 사업분야의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년 AI 컴퓨팅 전략을 발표하고 AI산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해 오면서 신제품을 출시해 오고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최광민 기자
인공지능이 말했다…“저 기업과 거래하지 마세요”
2020.02.27
포스코ICT, 기업 부실징후 포착하는 서비스 개발포스코ICT 기업들이 인공지능으로 거래 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알려주는 크레덱스 서비스 접속 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A회사의 불과 한달 전 신용평가 조회 결과는 ‘B+/ 리스크 등급 정상’이었지만 최근 부도처리가 됐다. 한달 전 신용평가만 믿고 A사와 거래했던 기업들은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경영난에 빠지고 말았다. 반면 인공지능(AI)은 4개월 전부터 A사가 위험구간에 도달했다고 판정했고 3개월 내 부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들이 AI 분석 결과를 참고했다면 리스크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기업의 재무상태를 학습ㆍ분석해 거래 기업의 부실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AI 기술이 등장했다.포스코ICT는 기업신용평가 전문기업 이크레더블과 함께 국내 최초로 AI 기반 기업 부실예측 시스템 ‘크레덱스’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크레덱스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재무, 비재무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채무상환 및 자금조달 능력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부실이 실제로 발생하기 전에 그 징후를 미리 알려주는 게 핵심 기능이다.크레덱스 서비스 운영 방식 개념도. 포스코ICT 제공 기존에 기업들은 거래 대상 기업의 부실로 인한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신용평가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신용등급을 체크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신용등급은 연간이나 분기 단위로 작성된 기업 재무제표를 근간으로 매기는 등급이라 적시에 부실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크레덱스 서비스의 경우 재무제표뿐만 아니라 금융거래내역, 국민연금 납부실적, 공공조달 참여실적, 상거래정보 등 기업의 다양한 활동성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AI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부실 징후를 반복 학습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업 신용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부실 발생 위험을 사전에 알려주고 부실 발생 시점까지 예측한다는 게 포스코ICT의 설명이다.크레덱스는 연간 정액제로 운영된다. 특정 기업별 신용등급은 매일 업데이트 되며, 등급 변동이 발생하면 메일, 문자 등으로 알람이 전송된다. 특정기업의 신용상태를 조회해 보고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조용식 포스코ICT 크레덱스 리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기업 부실예측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기업의 경영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AI 모델을 고도화해 부실 예측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엄기철 이크레더블 신용인증1본부장은 “거래 중인 고객과 협력사의 부실을 사전에 인지해 리스크에 적기 대응하고, 신규거래 계약 시에는 거래여부에 대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분당서울대병원,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병실 내 안내 서비스 시작
2020.02.24
분당서울대병원,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병실 내 안내 서비스 시작발행일 : 2020.02.24글자 작게글자 크게인쇄하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환자의 입원 병실에 설치하고 환자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환자의 입원 병실에 설치하고 환자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SK텔레콤과 헬스커넥트, SK플래닛 등과 협력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간호본부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입원 기간 동안 부족했다고 느꼈던 정보나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무엇인지 수집해 서비스에 반영했다.예컨대 환자가 “아리아, 병원에서 주차비는 얼마야? 진단서는 어떻게 받아?”라고 물어보면 주차장 요금 및 위치, 진단서 발급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아리아, 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는 어디야? 채혈은 어디서 해?”라고 병원 내 장소를 물어보는 것도 가능하다. 정보제공 외에 날씨나 미세먼지 지수 등 인공지능 스피커가 제공하는 일반적인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된다.현재는 일부 병실에만 설치돼 운영 중인 시범 서비스지만 1차로 제공되는 서비스 가짓수만 246개에 이른다. 환자 호응이 높을 경우 기능을 확대하고 전 병동으로 배치를 늘리는 등 고도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백롱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분들께서 입원 생활 동안 매번 간호사를 찾아가거나 호출해서 확인해야했던 다양한 질문들을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진 역시 환자의 요청사항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정현정기자 iam@etnews.com
[인공지능신문] 링크제네시스, 'AI EXPO KOREA 2020'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020.02.18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및 테스팅 RPA 전문기업, 링크제니시스(대표 정성우)는 2020년 5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서울 COEX 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0'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인 'VDL'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VDL'(Visual Deep Learning)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으로 검수할 제품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을 이용해 불량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다.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것보다 정밀하고 검수 속도가 빠르며, 장시간 운영이 가능해 생산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非전문가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그래픽 기반 인터페이스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VDL은 반도체 폴리싱 부품을 제조하는 A사가 검수솔루션으로 채택한 것을 계기로 정확성과 효율성을 증명해냈다.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반도체 공정, 각 부품마다 다른 생산공정을 거치는 자동차 부품 뿐만 아니라 LCD 패널, 식품, 보안, 의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식품, 보안, 배터리 등 다양한 제조기업들의 PoC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진행한 PoC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링크제니시스는 2003년에 설립되어 스마트팩토리 및 테스팅 RPA S.W 전문 기업으로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SK C&C등 국내의 유수의 대기업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2016년 인공지능기술을 융합한 테스팅 RPA 연구개발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에 지정 되어 기술력을 과시했다. 2018년에는 기술 상장 2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등급 A, AA의 높은 평가 등급을 받으며 코스닥에 상장하여 초기 공모가 대비 94%의 높을 수익율을 기록했고 최근에는 안양시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안정적인 사업 활동을 영위 하고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최광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