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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AI EXPO KORE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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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인공지능 열기’ 코로나19도 녹였다... '2020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성료
2020.11.03
현존하는 AI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GPU 서버, AI 엣지 플랫폼, AI 칩 기반의 추론 및 트레이닝 프레임워크와 플랫폼, 데이터 가공, 클라우드, 디지털휴먼, AI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기술과 볼거리 제공전시회 전경(사진:최광민 기자)비대면 언텍트 시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난 5월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인공지능대전 2020(AI EXPO KOREA 2020)이 9월로 1차 연기됐고 다시 우여곡절 속에 10월로 미뤄져 지난 2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코로나19 상황에 많은 우려로 기존 전시회 참관 순서부터 달랐다. 입장을 위해서는 우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은 의무였으며, 접수 테이블에서 작성됐던 문서는 로비 곳곳에 세워진 배너에 새겨진 QR를 스캔해 내 스마트폰에서 작성돼 출입 패찰을 발부하는 서버로 전송됐다. 이어 발부된 패찰을 패용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비대면 AI 얼굴 인식을 통한 체온 체크를 하고나서야 입장이 가능했다.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막식도 참가사 대표들의 기념촬영으로 대체됐을 정도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했다고 한다.이날 행사는 방역 지침에 따라 개막식은 참가사 및 참가기관 대표들의 환담회와 기념촬영으로 대체됐다.(사진:최광민 기자)이번 AI EXPO KOREA에서는 참가를 예정했던 SK네트웍스, IBM, HPE 등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은 코로나19 본사 지침에 따라 부득이 참가를 내년으로 미룬 대신 화웨이를 필두로 슈퍼마이크로, 링크제니시스, 에이모 등 새로운 기업들로 그 자리를 메우고 인공지능 기업은 물론 AI 관련 기관 및 단체까지 150여곳이 참가해 200부스 규모로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워진 전시장에는 사흘 내내 관람객들이 북적일 정도로 줄을 이었다.부스전경특히,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했던 일부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참관객이 별로 없을 것으로 나름 판단해 준비한 리플렛이나 관련 자료를 몇번이고 다시 제작하는 해프닝을 벌였다고 한다.이번 AI EXPO KOREA 2020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곳은 화웨이다. 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어센드 컴퓨팅 솔루션, AI 산업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등 AI 기반의 솔루션과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했다.화웨이 부스 전경화웨이는 지난해 어센드(Ascend) 910 AI 프로세서와 마인드스포어(MindSpore) AI 프레임워크를 출시하며 AI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AI 칩 기반의 추론 및 트레이닝 프레임워크와 플랫폼을 그리고 간편한 프레임 워크를 통해 AI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통합을 지원하는CANN AI 개발자 도구를 선보였다. 디바이스, 엣지 및 클라우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마인드스포어와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서비스인 모델아트(ModelArts) 등도 소개했다.화웨이 최종배 이사가 부스를 방문한 국회 과방위 이용빈 의원에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AI 엣지 플랫폼을 소개했다. 아틀라스(Atlas) 200 AI 가속 모듈, 아틀라스 500 AI 엣지 스테이션, 아틀라스 500 프로(Pro) 등 손쉽게 엣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들을 전시했다. 아틀라스 200 AI 가속 모듈은 터미널 장치에 추론 및 영상 및 사진 디코딩 모듈이 포함 되어있어 다양한 AI 시나리오에서 최적의 성능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아틀라스 500 및 아틀라스 500 프로 엣지 서버는 클라우드와 엣지 간 컬래버레이션을 지원해 집약적인 추론 기능을 제공한다.화웨이는 AI 딥러닝 플랫폼도 소개했다. 고도의 컴퓨팅 파워를 이용한 아틀라스 300 AI 가속 카드, 궁극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아틀라스 800 AI 서버, 대규모 데이터셋 신경망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아틀라스 900등도 선보였다.한국화웨이 AI기술담당 박태민 이사가 부스를 방문한 참가사 대표들에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한국화웨이 AI기술담당 박태민 이사는 "화웨이는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에 이르는 풀스택 시나리오를 제공해 AI칩 시장에서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 AI 개발자들이 손쉽고 신속하며 창의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화웨이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이모 오승택 대표가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에이모는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세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합니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모델의 목적과 데이터 특성을 고려하여 머신러닝 모델링에 필요한 이미지 가공, 음성 가공 자율주행 데이터 가공 등 다양한 학습 데이터를 가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Ground Truth as a Service(학습 데이터 가공과 검수를 통해 학습 데이터의 정확도를 보장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부스전경에이모가 선보인 솔루션으로 먼저, 고객사의 요청사항을 전달받아 에이모 어노테이터(Annotator)가 학습 데이터 가공부터 검수까지 진행해 학습 데이터의 정확도를 보장하는 ‘AIMMO GTaaS(Ground Truth as a Service)’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학습 데이터 가공을 진행할 수 있도록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형 플랫폼) 형식의 ‘AIMMO Enterprise(Cloud)’ 서비스, 외부로 반출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학습 데이터 가공을 하기 위한 서비스로 고객의 시스템에 에이모 서비스를 직접 설치해 제공하는 ‘AIMMO Enterprise(On-Premise)’ 등이 있다.에이모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국회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인 김경만 의원(왼쪽에서 두번째)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정훈 의원에게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누구나 학습 데이터 가공에 참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 머신러닝 학습 데이터 전문가들이 데이터 특성을 고려해 프로젝트 설계와 검수를 진행하여 일반인도 쉽게 학습 데이터 가공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데이터 수집과 단순한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AIMMO Crowd (APP: AIMMO-에이모)’ 등을 선보였다.링크제니시스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국회 과방위 이용빈 의원에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링크제니시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AI 기술 기반 하에 테스트자동화사업,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B2B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VLAD와 LOOKAZ를 중심으로 소개됐다.먼저, VLAD는 비전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의 비전 솔루션으로 기존 비전 장비의 경우 검사 이미지를 획득한 후 특징을 추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검사 결과를 판정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이 방식은 불량 패턴이 비정형인 경우 바꾸는 특징 패턴에 대해 일일이 다시 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VLAD 경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동일한 형태의 불량인 경우 모델에 관계없이 패턴이 바뀌거나 조명 등 환경이 바뀌어도 뛰어난 인식률을 자랑하며, 필요한 경우 프로그램의 변경이 아닌 사용자가 추가 학습을 통해 AI 모델을 업그레이드 하여 적용하면 되기 때문에 개발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AI 기반의 비전 솔루션 VLAD을 소개하고 있다.LOOKAZ는 공장 내 장비로부터 가동 현황 정보를 수집하여 모니터링하고 분석용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엣지디바이스인 DCE와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통해 분석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버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터수집용 DCE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장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링크제니시스는 20여년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통해 획득한 표준, 비표준 장치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하여 신뢰성 있는 데이터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슈퍼솔루션 부스 전경수퍼솔루션은 전시된 많은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인 현존하는 AI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마이크로 HGX-2 A100 GPU 서버는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물론 전시장 내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관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슈퍼마이크로 A100 서버는 SXM-2 와 PCI 방식의 엔비디아 A100 텐서코어 GPU를 2U에서 4개, 4U에서 무려 8개까지 지원한다. AMD EPYC 7002 프로세서 등으로 CPU 처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최대 32개의 DDR4-3200MHz 메모리 대역폭, 10개의 PCIe Gen 4 슬롯으로 낮은 레이턴시와 데이터의 고속 전송이 가능하다.현존하는 AI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마이크로 HGX-2 A100 GPU 서버를 소개하고 있다.이밖에 슈퍼솔루션은 네트워크 스위치부터 미션 크리티컬 서버,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고밀도 블레이드 서버 등이 탑재된 슈퍼마이크로 통합 랙 솔루션, 고속 고효율 NVLink GPU 서버 등 슈퍼마이크로의 다양한 고성능 GPU 서버를 전시했다. 특히, 사용자 정의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자사 국산서버 '슈솔' 제품군도 선보였다. '슈솔'은 하드웨어 구성, 디자인, 제품 보증 등 제품 구성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요구에 최적화된 시스템이 구현 가능해 IT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 외국어 학습 기술, 스마트기기용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SW, 참여형 AR플랫폼, 클라우드형 데이터분석 플랫폼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에게 주목을 받았다.ETRI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에 AI 기반 참여형 AR플랫폼, 증강현실 기술 등을 소개를 하고 있다.특히, 'AI 외국어 학습 기술'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수행하는 자연어처리(NLP)기반 인공지능 기술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인공지능과 외국어로 자연스럽게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발음, 문법, 표현 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소개된 '스마트기기용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SW 기술'은 저사양 디바이스 내부에서 서버 연결 없이 독립적으로 고속 추론과 부분학습기반 지능형 영상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온디바이스 딥러닝 SW로 네트웍 연결에 따른 서비스 지연과 기업/개인 정보 유출 위험 없이 다양한 산업 디바이스의 지능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SW 기반 기술이다.ETRI 부스 전경아울러 '참여형 AR플랫폼 기술' 모바일 카메라 영상으로 증강현실(AR)과 경량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제스처(Gesture)를 인식해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나 AR 뮤지컬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기술과 '클라우드형 AI 데이터분석 플랫폼 기술'로 열악한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사용자 친화적 가시화를 바탕으로 단위공정별 모델링과 최적의 공정조건을 도출하는 데이터 분석기술 및 영상분석을 통한 불량검사가 가능한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기술 등을 선보였다.이밖에 엘젠아이씨티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를 위한 무인기 제품과의 대화가 불가피한 상황의 판매(거래) 절차를 위한 AI 음성인식기반 기술 응용 중요성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디지털동반자형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과 자사의 핵심제품인 AI기반의 음성인식, 챗봇 솔루션인 i-Voice App과 i-Voce Box를 그리고 음성 Data를 빠르고 정확하게 Text화하여 인식률(90%이상)이 높은 텍스트 정보를 제공하며 키워드, 전체 텍스트, 실시간, 배치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음성전용 솔루션(STT&TTS), AI 음성회의록 솔루션 '노트' 앱 등을 소개했다.엘젠 부스 전경엔쓰리엔클라우드는 ‘인공지능 플랫폼 치타’, ‘멀티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 세렝게티’, ‘데이터 카탈로그 플랫폼 윌드빗’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 플랫폼 '치타(Cheetah)'는 웹(Web) 주소만 있으면 접속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머신러닝 개발플랫폼으로 비전공자도 몇 번의 클릭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발실 등 특정 환경이 아닌 카페에서도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환경을 구현한다.전시회 입장하기 위해 장갑을...솔트룩스는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나오는 신비한 물체 ‘모노리스(Monolith)’를 등장시켰다.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모노리스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과 디지털휴먼 기술을 선보여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솔트룩스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 행사를 찾아온 방문객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우선, 모노리스를 형상화한 직육면체 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객의 호기심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대면 상담을 최소화했다.어린이 ‘가람이’와 대화를 통해 디지털휴먼을 체험하고 있다.키오스크에는 디지털휴먼 어린이 ‘가람이’를 탑재해 방문객에게 선보였다. 가람이는 솔트룩스가 LG U+, HS애드와 무분별한 컨텐츠가 주는 영향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 5세 아이를 바탕으로 만든 디지털휴먼이다. 솔트룩스는 실제 사람처럼 상호작용하는 디지털휴먼을 구현하기 위해 자연어처리(NLP), 음성합성, 음성인식, 대화 모델링 등 솔트룩스의 20년 기술 노하우를 총 집약해 구현했다.참관객이 퓨처로봇의 AI 방역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레인보우브레인은 RPA와 AI 요소들이 결합된 새로운 기술과 사례를, 환경과학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 환경·해양 자료 분석 및 예측 시스템, 코리아피디에스는 국제 원자재 시장정보 활용한 AI기반 가격예측정보 서비스, 노타는 온디바이스(On-device) 얼굴인식 기반 출입제어 솔루션 및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솔루션, 코리아피디에스는 국제 원자재 시장정보 활용한 AI기반 가격예측정보 서비스, 인공지능팩토리는 대표적인 플랫폼 서비스로 AF(AI Factory) Competition, AF Class, AF Research, AF Operation 등을 선보였다. AI 기반 자세 인식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우경정보기술은 AI기반 고속영상검색 솔루션 및 시큐워처 CCTV 암호화 솔루션, 유니콤넷은 인공지능 선별관제 시스템 UNI-VA(Video Analysis)으로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객체(사람, 차량)의 움직임이 있는 유의미한 CCTV 영상만을 선별적으로 관제 화면에 표출해주는 시스템, 우경정보기술은 AI기반 고속영상검색 솔루션 및 시큐워처 CCTV 암호화 솔루션, 에이아이플랫폼은 AI 의료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및 치매 조기진단 헬스케어 서비스, 에이아이트릭스,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 및 신약개발 솔루션 '몰큐어', 에이아이댑스는 인공지능 분산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부스전경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에스아이아이에스, 에스아이에이, 슈퍼브에이아이로 구성된 국가 위성영상 AI 학습 데이터 구축 컨소시엄이 참가해 아리랑 위성영상을 이용한 AI 학습 데이터셋과 응용 AI 모델을 선보여 참관객의 주목을 끌었다. 퓨처로봇은 지난해 보다 더 똑똑해진 새로운 AI 기반 자율주행 순찰과 원격제어 기능으로 보안관제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되는 지능형 보안경비 로봇과 방역로봇, 안내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선보였다.부스전경안랩은 AI기반 보안 솔루션과 자회사인 인공지능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의 인공지능 기반 IT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 ‘제이머신(JMachine)’과 자사의 머신러닝 기반 위협 분석 엔진 ‘세피니티 ASA(Sefinity ASA)’를 소개했다. 건국대 실험실 기업 딥이티(Deep ET)는 YBPU과 이미 훈련된(Pre-trained) 딥러닝 모듈을 현재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대부분 임베디드 보드에 맞춤형 최적화를 진행하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API를 선보였다.부스전경씨브이티는 얼굴인식 스탠드얼론시스템 'Face A+', 심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현 플랫폼 'Pinpoint' 서비스, 슬릭코퍼레이션은 인간행동인식 분야의 AI 모델에 학습,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자세와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헬스장이나 집에서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3D 동작을 검출하고 이를 통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 포인트나 쉽게 틀리는 지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AI 기반 피트니스 자세평가 데이터셋을 공개했다.부스전경선문대학교는 자율주행차, 배달 로봇 등 개발 위한 교육용 AI 플랫폼, 메이슨인텔리전스는 다양한 'AI 기반 음성 인식 솔루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AI 엔진 통한 빅데이터 분석 및 질병 예측하는 오픈소스 '헬스케어 플랫폼', 디에스랩글로벌은 딥러닝 기반 AI개발 자동화 플랫폼 'CLICK AI' 공개 시연했다.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뉴로알(Neuro-T & Neuro-R)를 시영하고 있다.특히, 뉴로클은 깊은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도 다양한 산업의 요구에 맞게 개별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뉴로알(Neuro-T & Neuro-R)를 선보이며, 언택트 시대에 여러 산업에서 딥러닝 비전 기술을 적용하여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LG전자, 인텔, 머니브레인, 마인즈랩, 세미콘네트웍스, 디오비스튜디오, 에스알유니버스, 메디리타, 소이넷 등이 AI의 최신 기술과 챗봇, 얼굴 인식, 음성 인식과 같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크고 작은 AI스타트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이름이 생소한 AI기업을 접할 수 있는 소통도 이어졌다.부스전경이번 제 3회 2020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주최자는 물론이고 참가사 및 참관객이 코로나19 환경에 많은 우려 속에 이전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환경 속에서 진행돼 주최측은 미비하지만 진행과 소통의 어려움도 따랐다고 한다.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기관과 단체의 후원과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했다.부스전경물론, 방역이 전제되었지만 인공지능(AI) 열기가 코로나19도 녹인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인공지능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련 인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사흘간의 장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부스전경주최측을 대표한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장기전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과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과 조화시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불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참여해 주신 참가사와 참관객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 전시회와 관련 행사를 통해 AI의 열기와 우리 산업과 생활 속에 스며든 AI를 체험하고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에서 얼마나 인공지능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여실하게 보여준 행사로 내년 3월에 개최될 행사에서는 부족한면 부분을 보완하고 한층 더 다가가고 완성된 형태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소매업이 인공지능을 만나면 무엇이 바뀌는가!... 오는 2027년 리테일 AI시장 27조원 규모로 성장
2020.10.06
더 날카로운 예측 도구를 갖춘 AI를 갖춘 소매 업체는 더 현명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ROI 영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져 비용 절감 및 매출 증대와 같은 결과로 이어진다. AI는 효율성과 예측을 개선하여 소매 부문에 진정한 진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이미지:본지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으며 수많은 산업이 혼란에 빠지고 있다. 국가들은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를 선택했다. 이러한 선택은 생산 및 공급망에 막대한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하지만, 이 가운데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수요는 가속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고객의 소매 패턴의 변화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쇼핑 웹과 앱을 통한 소매 시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AI 기반 쇼핑 경험에 고객의 성향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잠재력은 더 높아지고 있다.소매 시장에서 AI 기술은 자연어 처리(NLP) 머신러닝 및 딥러닝과 기타 신경망으로 구성되며, 솔루션 별 소매 시장에서 AI는 시각적 검색, 가상 도우미(챗봇 등), 제품 추천 및 계획, 가격 최적화, 고객 관계 관리 등과 AI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매장 내 시각적 모니터링 및 감시, 시장 예측, 예측 머천다이징, 프로그래밍 방식 광고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AI는 인사이트에서 행동까지의 격차를 줄임으로써 마케팅, 전자상거래, 제품 관리 및 기타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빠른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며,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은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소매 업계의 조직은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보다 개인화 된 경험을 제공하고 대화 형 환경을 제공한다. 더욱이 증가하는 기술 추세는 소매 운영을 간소화하고, 노력을 최소화한다. 이는 전자상거래 소매 업체의 수익을 증가시켜야 할 당위성과 관련될 수 있다.더 날카로운 예측 도구를 갖춘 AI를 갖춘 소매 업체는 더 현명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ROI 영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져 비용 절감 및 매출 증대와 같은 결과로 이어진다. AI는 효율성과 예측을 개선하여 소매 부문에 진정한 진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소매시장에서 통합 자동화 시스템과 AI 수용으로 인해 비즈니스의 변화가 증가하면 글로벌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지난달 29일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소매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은 2019년 30억달러(약 3조5천억원)에서 29.6%의 연평균 성장률(CAGR)에 힘입어 오는 2027년에는 233억 달러(약 26조9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다양한 비대면 AI 애플리케이션의 출시와 온라인 및 매장 내 등장한 최신 AI 기반 챗봇은 소매 업계에서 관심이 증가하고 사용자 경험을 위해 시장을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및 주문형 지원 및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위해 AI 구성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고객의 쇼핑 관련 쿼리를 해결하고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비즈니스 문제의 해결, 신제품 및 서비스의 빠른 제공 등과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제품 최적화의 중요성을 높이고 고객 분석 및 행동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아마존, 월마트(Walmart), 알리바바(Alibaba) 등과 같은 글로벌 회사는 공급망 관리에서 AI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AI는 다양한 소매 업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뜨거운 주제로 식료품, 대량 판매상 또는 패션 등 전 세계적으로 소매 업체는 이 기술을 사용하여 더 빠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객의 쇼핑여정을 기쁘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수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더 스마트하고 민첩한 공급망 기능과 서비스가 필요한 것이다. 또 소매 업체의 경우 고객 중심의 재고 관리가 판매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열쇠이다.이처럼 소매업에서 인공지능의 사용은 목표가 공급망 최적화이든, 기존 데이터를 사용하여 전환율을 높이든, 예측 모델링과 마이크로 타겟팅 또는 가격 책정을 통해 쇼핑 경험을 맞춤화하는 것이든 상관없이 AI는 소매 공간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또 입력되는 데이터의 순도를 보장하고 수만 개에 이르는 매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하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기술이기도 하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서 실제로 발생한 제품 가용성 문제를 알아낸다. AI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개선해 소매업체에 매출을 늘릴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최창현 기자
AI 스타트업 블루프린트랩, 美 MASQ와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얼굴인식 및 AR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
2020.10.06
사진:MASQ 홈페이지 캡처 및 편집인공지능(AI) 안경추천 및 AR 가상피팅 솔루션 개발 업체 블루프린트랩(대표 신승식)이 미국의 안경 프랜차이즈 업체 MASQ(대표 Paul Kim)와 솔루션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블루프린트랩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검안의용 매장 솔루션 ‘SEEOSk’가 미국 안경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 것으로 미국의 안경시장은 연 60조원으로 단일국가의 시장으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독립적인 검안의들의 검안 서비스 네트워크인 비전 소스(Vision Source)가 약 8%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블루프린트랩는 이 검안의 네트워크를 통해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특히, 이 솔루션 ‘SEEOSK’는 미국의 불편한 검안과정과 안경구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검안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얼굴을 스캔하여 본인이 원하는 안경 모델을 가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안경 구입에도 용이하다. 또한, 매장방문 예약과정에서 환자 정보를 입력 받기 때문에 보험관련 비용을 줄이기 원하는 미국의 눈 전문보험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각사로고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SQ는 미국 검안의협회의 회원사이며, 검안의협회로부터 초기투자를 받은 바 있어 협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빠르게 안경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MASQ의 폴 킴(Paul Kim) CEO는 “블루프린트랩의 기술력은 다른 가상피팅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 사업파트너로 선택하게 되었다. 블루프린트랩이 개발한 ‘SEEOSK’ 솔루션은 검안과 안경구입 과정이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드는 미국의 안경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블루프린트랩 신승식 대표는 “’SEEOSK’가 안경구입이 어렵고 복잡한 미국시장에서 많은 검안의 및 중소 안경점들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MASQ와의 솔루션 공급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한편 블루프린트랩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매출대비 600%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리즈A 라운드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최광민 기자
'화웨이 커넥트 2020' 개막... 화웨이 궈핑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020.09.23
네트워크, 컴퓨팅, 클라우드, 인공지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주요 사업 분야에 계속 투자한다23일 개막된 화웨이 커넥트 2020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화웨이 궈 핑(Guo Ping) 회장(사진:화웨이)화웨이의 글로벌 ICT 산업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공개하는 연례 대표 행사인 '화웨이 커넥트 2020(HUAWEI CONNECT 2020)'이 23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개막됐다.특히, 화웨이는 이 행사를 통해 2016년 화웨이는 지능적인 세계를 구상하고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다양하고 번성하는 코스타리카 같은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2017년 화웨이는 세계 5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가 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2018년 화웨이는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했고, 2019년에는 컴퓨팅 전략 등을 공개했다.2020년 전 세계적으로 5G가 출시되면서 연결성, 클라우드, 인공지능, 컴퓨팅,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이 ICT 분야에 전례 없는 기회를 맞고 있다. 따라서 올해 화웨이 커넥트의 초점은 이 5개 기술 도메인에 걸쳐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는 것이다.이날 행사의 시작은 화웨이 궈 핑(Guo Ping)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5개 테크 도메인에 걸쳐 시너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주제로 "점점 더 많은 정부와 기업들이 디지털화되고 지능을 수용함에 따라 ICT 부문은 놀라운 성장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파트너들과 함께 이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ICT 기술을 산업 노하우와 통합하고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과 관련하여 정부와 기업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나리오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기업, 캠퍼스 및 도시 건설을 돕는 화웨이의 선도적인 기술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해 ICT 기술을 산업에 적용하고, 기업의 비지니스 성장에 도움을 주고, 정부가 국내 산업을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전반적인 산업과 사회의 기반 구조를 개선하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먼저, 화웨이는 네트워크 영역에서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접속 역량과 이를 통해 초자동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정부와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을 지능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 개념을 제안했다.컴퓨팅 분야에서는 화웨이는 x86과 쿤펑(Kunpeng) 프로세서 등 다양한 처리 요구에 맞게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서 분리해 고객에게 다양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화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23개 지역을 설립해 150만 명 이상의 개발자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화웨이는 AI 도메인에서 노하우와 데이터를 이용해 AI 시스템의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등 정부와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에 AI를 더 잘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결성, 컴퓨팅, 클라우드, AI 등 이들 기술영역에 걸친 시너지가 화웨이의 기회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사슬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화웨이 커넥트 2020은 23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업계 디지털화의 동향과 기회를 모색하고, 첨단 ICT 기술, 제품, 솔루션을 선보이고, 공동 혁신의 결실을 내부자 입장에서 살펴보며, 디지털 변환에서 모범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최광민 기자
정부, 한국판 뉴딜로 2025년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3만7000명 양성한다
2020.09.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10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 ICT이노베이션 조성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18일 개최했다.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2025년까지 총 1650억원(국비 및 지방비 매칭 포함)을 투자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핵심인재 3만7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지난 14일 사업에 참여할 4개 협력채(13개 지자체 참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을 비롯해 13개 지자체 관계자, 수행 기관장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한 영상회의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이노베이션스퀘어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핵심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간, 테스트 장비 등을 제공하는 ICT콤플렉스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AI복합교육공간으로 구성된다. ICT콤플렉스는 권역별 1개소가 구축되며, 인공지능(AI) 교육공간은 15개 시도에 전체 18개가 분산되어 구축된다. ICT콤플렉스는 인공지능 학습·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머신러닝이 가능한 고성능 PC 및 테스트용 스마트 기기 등 시설·장비 기반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아이디어 구현 및 검증, 아이템 사업화, 커뮤니티 활동 및 취·창업 연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AI복합교육은 각 지역별 산업의 특성과 수요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을 수료한 우수한 인력이 지역 산업계에 진출해 산업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재직자 전환 교육, 취·창업 지원도 추진한다. 각 지역은 현재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내용, 일정, 교육 인원, 대상 등 교육생 모집 현황은 각 지역의 교육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각 지자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실시간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시 온·오프라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비대면 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협업툴, 개발도구 등) 등 만반의 채비를 갖출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장석영 차관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인재양성을 통한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며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인재 육성과 지역산업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지자체와 지역 진흥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각 지자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실시간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시 온·오프라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비대면 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협업툴, 개발도구 등) 등 만반의 채비를 갖출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장석영 차관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인재양성을 통한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며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인재 육성과 지역산업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지자체와 지역 진흥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최광민 기자
교육부, AI 활용 시스템 도입... 초등 수학 도우미로, 고교 진로 선택 과목으로
2020.09.17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과목 신설, 내년 2학기부터 선택 가능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정보지능기술을 활용하는 가운데 비판적 사고력, 정보판별력, 공감·소통능력 등을 길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학교 교육에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초등학교 저학년(1, 2학년)이 학교에서는 수준별 개별화 학습, 가정에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똑똑! 수학탐험대'서비스를 14일(월)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한다.'똑똑! 수학탐험대(이하, 수학탐험대)'는 학교 교육활동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첫 사례로 초등학생들의 수학 학습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교육과정·교과서 기반으로 설계한 과제를 학생들이 학습하면 그 결과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예측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고 학습 조언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수학탐험대’는 지난해 3월부터 정책연구와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현장 적합성을 높였으며, 학생 개인별 이해도를 측정하고 향후 학습 성취를 예측하여 맞춤 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에 따른 교육 격차를 예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학교 및 가정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기초’와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금) 교육과정 일부 개정안(과목 신설)을 확정 고시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내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을 선택 과목으로 배울 수 있게 된다.이번 교육과정 개정은 인공지능 국가 전략(2019.12월), 2020년 교육부 업무 계획(2020.3월) 등에서 이미 예고되었으며, 전문가와 현장 교사로 연구진을 구성하여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온라인 공청회, 교육과정 심의회, 행정 예고 등을 거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두 과목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에서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를 2021년 2월에 보급할 예정이며, 시도 핵심 교원(정보, 수학 교사)에 대한 직무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초‧중학교 인공지능 교육은 ’20년 하반기까지 개발 예정인 ‘인공지능 내용 기준(안)’에 따라 보조 교재를 개발하여 2021년 상반기에 초‧중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탐험대’를 통해 학교와 가정, 해외 어디서나 공부하며 학습격차를 줄이고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번에 신설되는 인공지능 관련 과목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우리 부는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전미준기자
사이냅 문서필터, 인공지능 OCR 연동으로 텍스트 추출 강화
2020.09.17
문서 내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속 텍스트도 추출 가능이미지:사이넵소프트AI∙전자문서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사이냅 문서필터’가 인공지능 OCR과의 연동으로 텍스트 추출 기술력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두 솔루션의 결합으로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 내 텍스트도 추출할 수 있어 사이냅 문서필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사이냅 문서필터는 문서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솔루션이다. 400+ 문서 포맷의 종류를 식별하고 50+ 포맷의 문서 파일로부터 텍스트를 추출한다. 다국어 인코딩 지원, 빠른 속도와 안정성으로 검색 엔진, 메일, 보안 솔루션의 첨부파일 텍스트 필터링에 활용되고 있다.문서필터는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포털 사이트에 적용될 정도로 빠르고 안정적인 텍스트 추출에 강점을 지닌 솔루션이다. 하지만 문서 내 이미지에 포함된 텍스트는 추출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문서필터에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 이미지에 포함된 텍스트를 인식하는 ‘사이냅 OCR’를 연동했다. 두 솔루션의 결합으로 일반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 내 텍스트까지 인식과 추출이 가능해졌다. 문서에 포함된 모든 텍스트를 완벽히 추출할 수 있게 되어 문서필터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사이냅 문서필터는 사이냅 OCR과의 연동을 통해 SK텔레콤, 안랩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문서필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사이냅소프트의 김시연 부사장은 “기존 문서필터에서 이미지 내 텍스트 추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의 요구가 있었다.”며 “사이냅 문서필터와 사이냅 OCR의 연동으로 고객 요구를 충족하며 대한민국 문서필터 1위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정한영 기자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 AI 언어처리 및 텍스트 분석기술 혁신 사례 발표... 기재부, 디지털이코노미포럼에서
2020.09.11
홍남기 부총리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와 스타트업, 정부 및 학계의 전문가 20여명이 연사로 나서 기조연설, 패널토크, 혁신 스타트업 사례 등을 공유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디지털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디지털경제 전문가들과 다양한 관점에서 지식공유를 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방위적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서비스에 AI 기술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AI 기술로 가속화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QA(Question Answering)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오는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회 디지털이코노미포럼(DEF2020)’에 참가해 자율공정, 인공지능 등 기술의 발전에 맞춰 인간 로봇과의 협업은 어떤 형태로 전개될 것인가? 포스트코로나시대 급격히 변화하는 일과 직업의 미래 세션에서 다양한 상용화 사례를 중심으로 'AI 언어 처리 및 텍스트 분석 기술의 혁신사례'를 발표한다.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경제: 진정한 혁신을 이끌 디지털 전환(Post Corona Digital Economy: Accelerating Digital Transformation for Genuine Innovation)’을 주제로 담론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와 스타트업, 정부 및 학계의 전문가 20여명이 연사로 나서 기조연설, 패널토크, 혁신 스타트업 사례를 발표한다.포티투마루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경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특별세션에서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주제로 김동환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며 AI 기술의 도입이 비대면 서비스의 양적 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티투마루의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를 도입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고객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급변하는 일과 직업’을 주제로 핀란드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알토에스(Aaltoes) 베이코 베이리넨 부대표, 핀란드인공지능센터(FCAI) 페트리 밀리마키 부센터장, 끌라네드(Claned) 베사 페랄라 대표, 우아한형제들 김요섭이사와 함께 패널토크 세션에 참가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인간과 로봇의 협업 등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들을 조망한다.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의미적으로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 만을 도출해내는 딥 시맨틱 QA(Question Answering) 플랫폼을 개발·서비스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딥러닝 기계 독해(MRC)와 TA(Text Analytics) 기술을 바탕으로 시맨틱 KMS(기업용 지식검색시스템), DX(Digital Transformation) 및 인공지능 기반 챗봇 등의 분야에서 비즈니스 이슈와 원인을 파악하고 잠재적인 리스크 요소를 사전 감지하는 SaaS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BA(Business Analytic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디지털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디지털경제 전문가들과 다양한 관점에서 지식공유를 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방위적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서비스에 AI 기술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로 가속화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최광민기자
메디리타, 동방에프티엘-가피바이오와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동연구협약 체결
2020.09.11
메디리타는 동방에프티엘과 ’희귀질환 신약 재창출‘ 분야에서, 가피바이오와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 분야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동연구왼쪽부터 동방에프티엘 연구소 합성연구팀 Jayaprakash Neerasa 박사, 동방에프티엘 김봉수 기술연구소장/이사, 동방에프티엘 정헌석 사장, 메디리타 배영우 대표, 메디리타 진승현 연구소장(사진:메디리타)신약개발 인공지능 전문기업 메디리타(MEDIRITA)는 9일, 동방FTL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동방에프티엘(Dongbang FTL) 과 ‘희귀질환 신약 재창출’에 대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가피바이오와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메디리타의 배영우 대표, 동방에프티엘, 가피바이오의 정헌석 대표 그리고 3개사 관계자 7여명이 참석했고, 협약에 따라 3개사는 공동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동방에프티엘은 의약품의 근간이 되는 원료 의약품에서부터 완제 의약품까지의 전 과정을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는 30년 전통의 수출 주도형 기업이다. 최근에는 Open Innovation Center를 설립하여 그 동안 쌓인 생산 노하우와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Partnership을 맺고 다수의 혁신 신약 개발 project를 진행하고 있으며,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원료 개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가피바이오는 긴 신약 연구 process 중 공정 기술 개발 단계까지의 R&D에 특화된 기업이다. 합성뿐만 아니라 천연물, 바이오 등 다양한 개념에 기반한 신약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외 유수의 대학, 연구 기관,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이 매우 활발하다. 정헌석 대표는 “양사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일 뿐만 아니라, 상대 분야에 대한 이해도도 높기 때문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메디리타는 ‘멀티 오믹스 네트워크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주요특허를 2건 등록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가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특히, 메디리타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인공지능 신제품 MuN-AI(Multi-omics network Artificial Intelligence)로 희귀질환과 질병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 할 수 있게 한다. 이 협약을 통해서 메디리타는 동방에프티엘 및 가피바이오와의 공동연구수행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및 양사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배영우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제약사나 기업은 인공지능의 활용에 초점을 두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구축된 생태계에서 기업간 협력을 강화해 성장하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임을 강조하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글로벌 제약기업과 인공지능 기업간의 협업이 활발히 성사되고 있다“며 ”금번 협약으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선도국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3개사가 공동협약계약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차별화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국내외 신약개발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최광민 기자
엘젠아이씨티, 회사 성장세 맞춰 서울 삼성동으로 본사 및 AI 연구소 이전한다
2020.09.01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축과 인력 채용, R&D 환경 구축을 통해 AI비지니스를 더욱 확장하고자...엘젠아이씨티 김남현 대표는 "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STT, 자연어처리 기반의 솔루션뿐 아니라 AI기반의 이미지, 동영상 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는 토탈 AI전문업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전문기업 엘젠아이씨티(대표 김남현)가 본사 및 AI연구소를 기존 가산 디지털단지에서 오는 9월 1일 삼성동 세화빌딩으로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엘젠아이씨티는 이번 본사와 AI연구소 이전을 통해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축과 인력 채용, R&D 환경 구축을 통해 AI비지니스를 더욱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엘젠아이씨티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를 위한 무인기 제품과의 대화가 불가피한 상황의 판매(거래) 절차를 위한 AI 음성인식기반 기술 응용 중요성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의 2020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대응형" 과제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디지털동반자형 무인키오스크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또한 자사의 핵심제품인 AI기반의 음성인식, 챗봇 솔루션인 i-Voice App과 i-Voce Box는 음성 Data를 빠르고 정확하게 Text화하여 인식률(90%이상)이 높은 텍스트 정보를 제공하며 키워드, 전체 텍스트, 실시간, 배치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음성전용 솔루션(STT&TTS)으로 업계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i-Chat Box는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의 상담을 처리하고 서비스를 인도하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솔루션으로 엘젠의 AI제품들을 모두 하드웨어 일체형 패키지로 제공하며, 위 패키지들을 묶어서 스마트키오스크로도 구축이 가능하다.엘젠아이씨티 김남현 대표는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STT, 자연어처리 기반의 솔루션뿐 아니라 AI기반의 이미지, 동영상 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는 토탈 AI전문업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최광민기자
에이모, AI 데이터 라벨링 협업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베타 서비스 오픈
2020.09.01
별도의 설치 없이 웹으로 누구나 쉽게 AI 데이터 라벨링을 할 수 있는 서비스...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 설계부터 산출물 관리까지 무료 이용AI 학습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 기업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웹 기반 AI 학습 데이터 라벨링 협업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AIMMO Enterprise)’의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는 에이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개발자의 도움 없이도 바로 준비된 툴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로 구성된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는 AI 학습 데이터 라벨링이 필요한 기업, 기관, 개인이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 설계, 작업자 초대, 학습 데이터 라벨링, 산출물 관리를 모두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AI 기업과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특히 AI 학습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 관리자는 에이모 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과 기능을 활용해 바로 작업자를 초대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데이터 라벨링 툴 개발과 작업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메일 주소만으로 데이터 라벨링을 같이 할 작업자를 초대할 수 있으며 대시보드를 통해 모든 작업자의 데이터 라벨링 현황과 데이터 정확도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또한 모든 작업자가 동일한 기준에서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도록 작업자 교육, 커뮤니케이션, 결과물 뷰어, 데이터 히스토리 복원 기능 등 작업자와 프로젝트 관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그동안 내부적으로 AI 데이터 라벨링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한 만큼 이번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오픈을 기점으로 AI 모델링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 가공의 정확도와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이모 관계자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발표에 따라 AI 학습 데이터 라벨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라며 “AI 학습 데이터 라벨링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만큼 국내와 해외 AI 기업들에게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쉽고 빠르고 정확한 AI 학습 데이터 라벨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에이모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영상인식 등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AI 학습 데이터를 설계부터 검수까지 모두 전담해 정확성을 보장하는 ‘GTaaS’ (Ground Truth as a Service)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에이모는 GTaaS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AI를 준비하는 모든 글로벌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정한영기자
정부, AI시대 대비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체계 만든다
2020.08.10
제17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 '전국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산방안' 의결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 차원을 넘어 경제·사회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도래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디지털 전환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혁신을 견인하고 국가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로, 정부는 그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국가전략’, ‘디지털 뉴딜’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국방부, 행안부, 문체부, 산업부, 고용부, 중기부, 인사처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7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17차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디지털 리터리시 함양을 위한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을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은 전 국민의 디지털 수용성을 높여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세대·거주지·직군 등과 관계없이 인공지능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전 국민이 인공지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국민 AI·SW교육 확산방안 비전 및 중점 추진 과제 개요전국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산방안’의 중점추진 과제는 첫째, 전 국민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소양 강화를 위해 학생·재직자 등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비대면 실시간 교육이 가능한 온라인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해당 플랫폼은 사용자가 개인별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학습하여 인공지능 역량을 함양하고, 교육용으로 정제·가공한 공공·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생태계 확산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 등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성된다.둘째,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 거점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 누구나 쉽게 거주지 인근에서 단계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학습 기회를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 기초지자체 단위에 설치된 ‘디지털역량센터’ 1,000개소와 2,000명의 디지털역량강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의 한 부분인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학생·청소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센터’를 10개 광역지자체로 확대*하고 지역당 100명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전문강사를 양성할 예정이다.또한, 보다 심화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서울 외 강원·경북·대구 / 부산·울산·경남 / 광주·전북·전남·제주 / 대전·충북·충남·세종 등 4대 권역으로 확장하여 단계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개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한다.세번째, 일터에서는 전 직군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경제·사회 전환을 대비한다.인공지능·소프트웨어 직업훈련 전면화를 위해 신기술분야 직업훈련 비중을 확대(’19, 4% → ’25, 20%)하고 인공지능 분야 직업훈련 교·강사를 1,400명 양성하는 한편,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 등을 통해 원하는 국민 누구에게나 디지털 기초 직무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분야의 직업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AI콘텐츠 개발 : (’19) 27개 → (’20) 43개 → (’21~) 매년 개발물량의 10%를 AI·데이터로 할당] 또한, 예비 취업자의 인공지능 분야 진출을 위해 취업 연계형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 산업 디지털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12대 산업분야를 선정하여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등 AI+X를 촉진하기 위한 직군별 맞춤형 재직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25, 약 3.5만명)공공분야 역시 군 장병 디지털 격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소양 교육을 제공(’21~, 연 3만명 이상)하고, 국방 지능화 확산을 위해 군 수요맞춤형 인공지능 융합교육 및 세미나 등을 제공하여 연 2,8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공직 인공지능 감수성 제고를 위해 모든 신규자·승진자 공무원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을 필수 이수하고, 공공서비스 지능화를 위해 전산직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넷째,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체계로 개편하여 미래 선도인력을 양성한다.체계적인 초·중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교육 내용·범위기준을 마련하고 교육과정 개정 시 정보 수업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21년부터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하여 우수 인공지능 교육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한다.대학 역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성과의 지속 확산을 위해 ’21년부터 실시될 ‘소프트웨어중심대학 2단계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계열별 특성화된 인공지능 과목 확대를 통해 대학 인공지능 융합교육 강화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 역시 ’21년에 2개를 추가하여 총 10개를 운영하는 한편, 인공지능 융합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프로그램 4개를 지속 운영한다.마지막으로 모든 국민이 지역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소프트웨어중심대학 등 지역 내 대학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비영리기관 등과 협업하여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박물관·과학관 등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전국과학전람회에 소프트웨어 분야를 신설하는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확산방안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방문교육 및 진로멘토링 확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경진대회, 학생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융합고 등 확대 등의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한편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작년에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이어 이번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구조를 혁신하여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전국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산방안’을 통해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공지능신문최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