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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AI EXPO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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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유효기간 2년에서 3년 등... 벤처기업육성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2020.06.08
중기부, 민간 주도의 벤처기업 선별을 위한 벤처확인기관 신설, 과학기술분야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도 벤처기업 창업 휴직 대상으로 추가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벤처기업의 확인제도와 유효기간 연장, 벤처투자자 확대 및 벤처기업 창업 휴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벤처기업확인 업무를 민간에게 넘기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20.2.11)됨에 따라, 새로운 벤처확인 제도의 내년 시행(‘21.2.12)에 앞서 세부 기준 및 절차・방법 등을 정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현재 벤처기업확인제도는 벤처투자, 연구개발, 보증・대출 유형으로 나뉘어 확인하고 있다.벤처확인 요건 중 기보・중진공이 확인하는 보증‧대출 유형(보증・대출 유형 : 86.2% > 연구개발 유형 : 7.2% > 벤처투자 유형 : 6.3%)의 확인제도는 벤처다운 혁신기업 선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제도적인 개편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이에 따라, 보증・대출 유형은 폐지하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평가해 벤처확인을 하도록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20.2.11) 됐다.중기부는 그간 언론・기업・국회의 의견과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민간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을 마련하였고, 이번 시행령을 통해 법제화했다.이번 시행령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민간 ‘벤처확인기관(민법에 따른 민간 비영리법인)’의 요건을 정했다. ▶전담조직을 갖추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하여 벤처기업 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상시근로자를 20명 이상 보유(전문인력 5명 이상 포함) ▶투자를 받음으로써 벤처기업이 되는 ‘벤처투자자’ 범위를 기존 13개 ①창업투자회사 ②창업투자조합 ③신기술금융업자 ④신기술투자조합 ⑤벤처투자조합 ⑥한국벤처투자 ⑦전문개인투자자 ⑧개인투자조합 ⑨산업은행 ⑩기업은행 ⑪은행 ⑫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⑬외국투자회사 등에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크라우드펀딩, 농식품투자조합,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공공연구기관첨단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8개를 추가했다.또한 벤처기업확인 갱신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벤처기업확인 유효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으며, 벤처기업 창업을 위해 연구원이 휴직하는 경우, 창업 휴직 대상이 되는 기관에 과학기술분야 지방자치단체출연연구기관(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은 행안부 장관이 매년 고시)을 추가했다. 시행은 금년 5월 12일부터다.중기부는 새로운 벤처기업 확인제도가 내년에 시행(’21.2.12)되고, 시행전에 벤처확인기관 등을 지정할 수 있도록 법령에서 규정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공모를 통해 ‘벤처확인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확인위원회’의 구성, 평가모형 설계, 전산업무시스템 구축 등 개편된 제도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올해 내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을 통해 우수한 혁신성과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있는 새로운 벤처생태계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
빅데이터로 해운대 피서객 한자리수까지 정확히 계산한다
2020.06.03
SK텔레콤-넥스엔정보기술, 휴대폰 위치정보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법 활용해 피서객 수를 집계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넥스엔정보기술(대표 이영선)은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의 피서객 수를 조사해 부산시 해운대구에 공급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첫 주말인 지난 7월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 1030명이라고 2일 밝혔다.SK텔레콤은 이동통신 기지국내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피서객들의 숫자를 집계하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 처음으로 적용했으며, 향후 실시간 교통분야 및 재해·재난 대처 등으로 활용 방안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 1030명 지금까지 해수욕장은 페르미 산출법(단위 면적당 인원으로 전체 방문객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방문객을 집계해왔으며, 이는 특정 시간대 방문객 수를 기반으로 추산하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매번 지적돼 왔다.반면 이번에 활용된 산정방법은 해운대 주변 이동통신 기지국 셀을 활용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50m X 50m 기준으로 격자형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미치는 이동통신 기지국 신호세기를 기준으로 측정하게 된다. 즉 해당 지역의 전파 범위를 잘게 나누어 해운대 해수욕장 경계내에 있는 핸드폰 숫자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위치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SK텔레콤은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6월 1일부터 입장객 숫자를 집계해 부산 해운대 구청에 전달하고 있으며, 6월 1일~7월 31일까지 방문객은 총 269만 6845명으로 집계(누계) 됐다.부산시는 이같은 일일 방문객 숫자 집계를 바탕으로, 축제 분석 뿐만 아니라 CCTV입지분석, 외국인 방문객 분석, 대중교통 수요 분석 및 치안·응급구조인력 배치 등을 효율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난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해당 지역내 실제 인구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부산시 불꽃축제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객들의 동선 및 체류시간·유입지역을 분석해 지역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초 정책자료로 제시해왔다.또 위치기반 빅데이터 분석은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의 매출추정, 입지분석, 점포전략, 타겟마케팅 등에 활용되거나 스타트업의 창업 아이템이나 예비창업자용 상권분석용 데이터로 활용도가 커져가고 있다.SK텔레콤 허일규 데이터사업 본부장은 “4차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술중의 하나인 빅데이터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 지에 대한 창의적 활용방안 발굴이 중요하다”며“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공정책 의사결정 지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및 창업자를 위한 곳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추교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운영팀장은 “휴대전화 위치서비스를 이용한 모바일 집계 방식을 도입, 해수욕장 입장객 통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피서객들을 위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
엣지에서 인공지능을 'AI 칩셋' 글로벌 시장... 2025년 73조2천억원 시장으로 뜨겁다
2020.06.03
엣지에서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AI 모델을 실행하고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까지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칩셋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의 엣지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 인공지능(AI)은 수년간 급속히 발전하고 있지만 대부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다. 그러나 5G와 IoT의 확산으로 그 용량과 시스템의 한계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지연과 개인 식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함에 따르는 보안 문제와 서비스 이용시의 소비 전력이나 통신비용의 증가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이에 스마트폰 및 기타 디바이스가 추론과 학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저전력, 고성능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져 엣지에서 실시간 AI 구현이 가능해지고 기존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지는 AI 알고리즘을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자동차, PC·태블릿, 드론, 보안 카메라, 로봇, 엣지 서버 및 머신비전 등에서 그 구현이 가속되고 있다.이는 AI 칩셋(NPU 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 및 가속기의 발전과 더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엣지에서 AI 모델을 실행하고 AI가 더 빨라지면서 물체인식, 감정인식, 동작인식, 자동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개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엣지에서도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이 가속화되고 있다.AI 칩셋은 인공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 처리의 광범위한 컴퓨팅 요구를 파악하기 시작한 후 2016 년에 등장했다. 범용 그래픽 처리 장치가 주도하는 초기 AI 칩셋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및 교육 워크로드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엣지에서 AI의 니즈와 그 필요성은 곧 실현되고 엣지 최적화 칩셋 설계 경쟁이 시작되었다.엣지에서 AI의 핵심인 'NPU(Neural Processing Unit)'는 필수적이다. 또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딥러닝 알고리즘은 수천 개 이상의 연산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병렬 컴퓨팅 기술이 요구된다. NPU는 이러한 대규모 병렬 연산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NPU는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는 것이다.엣지 AI를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NPU시장은 구글, 화웨이, 퀄컴, 엔비디아, NXP, ARM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경쟁 속에 5G를 기반으로 최근 삼성전자도 합류했다.국내 연구진도 단일-심층 신경망뿐만 아니라 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같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 엣지에서 학습도 가능한 인공지능 칩셋 GANPU(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cessing Unit)를 개발해 엣지 디바이스의 AI 활용범위를 넓혔다. 개발된 AI 칩셋은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구현해 그 활용도가 기대된다.또한 모바일에서 하나의 칩으로 회선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과 재귀 신경망(Recurrent Neural Network, RNN)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인식 대상에 따라 에너지효율과 정확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칩(Unified 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 UNPU)을 개발함으로써 엣지에서 인공지능 칩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인식해 행복, 슬픔, 놀람, 공포, 무표정 등 7가지의 감정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스마트폰 상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감정인식 시스템도 개발했다. 또 비트 시리얼(Bit-serial) 기반의 연산을 수행하여 완전 가변한 (1bit~16bit) 인공신경망 무게 정밀도 (Weight Precision)을 지원하는 AI 칩을 개발해 분리된 코어 구조를 갖는 기존 반도체 칩과 달리 UNPU는 통합된 하나의 프로세서 코어 구조로 재설계되어 회귀 신경망(CNN), 재귀 신경망(RNN) 연산시 최대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칩 대비 각각 1.15배, 13.8배 증가 시키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일반적으로 AI 처리를 엣지 디바이스로 유도하는 몇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있다. 자율 주행 및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은 밀리 초미만의 지연 시간 등의 특별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어 엣지 처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인식과 같은 다른 응용 프로그램은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발생시킨다. 엣지에서 AI 처리를 유지하면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피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역폭, 대기 시간 및 비용 등의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것이다.이처럼 엣지에서 최적화된 AI의 구현과 그 시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옴디아 트랙티카(Omdia Tractica)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AI 엣지 칩셋 시장이 지난해 70 억 달러(약 8조7천억원)에서 오는 2025 년에는 591 억 달러(약 73조2천억원)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 보고서는 여러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AI 엣지 처리 기회에 대한 양적 및 질적 평가로 퀄컴, 구글, 인텔, 알리바바(Alibaba), 애플(Apple), 암(Arm), 바이두(Baidu), CEVA, 코그넥스(Cognex), DJI, 호라이즌 로봇틱스(Horizon Robotics), MediaTek, 모빌아이, 모비디우스(Movidius), 신화(Mythic),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 자일링스(Xilinx) 등이 포함됐다.결론적으로 인공지능(AI)이 게임에서 인간을 이길 정도로 똑똑해 졌으며, 백만명중에서 범법자를 3초만에 찾아내고 AI를 이용하여 질병 및 기타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정말 똑똑하고, 내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하루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개인 비서를 옆에 두고 있다면 정말 놀랄 것이다. 또 그런 날이 그리 멀지 않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최근 AI의 발전은 의료, 소매, 자동차, 서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시장을 넘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 능력을 우리 곁(엣지)으로 옮기고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이제 엣지에서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AI 모델을 실행하고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칩셋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의 엣지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창현 기자
인피닉,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AI 가공분야’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
2020.05.29
AI 기반 차세대 혈액진단 플랫폼 스타트업 노을과 혈액도말 현미경 영상 데이터 가공 과제 수행 성공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인 인피닉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19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AI 가공분야’에서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내용은 데이터·AI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이 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이 사업은 수요자에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수요기업이 필요한 데이터 및 가공 서비스를 사전에 지정된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 기업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거나 데이터 가공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별도로 심사하여 선정된다. 노을의 차세대 현장기반(Point-of-Care) 혈액 진단기기인 마이랩 인피닉은 AI 기반의 차세대 혈액진단 플랫폼 스타트업인 노을과 진행한 ‘혈액 도말 현미경 영상(이미지) 데이터 가공 과제’를 감리과제로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달 16일 성공적으로 감리를 마쳤다.양사는 ‘혈액 도말 현미경 영상(이미지) 데이터 가공 과제’를 통해 현미경 영상에 포함된 각종 혈구들의 종류와 위치를 레이블링(Labeling)한 데이터로 노을의 차세대 현장기반(Point-of-Care) 혈액 진단기기인 마이랩(miLab)에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노을은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인피닉이 제공한 36만개의 AI 학습용 데이터로 추가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마이랩(miLab)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한편, 인피닉은 이번 AI 분야의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인피닉의 AI 분야의 학습용 데이터 서비스가 기업 뿐 아니라 국가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를 계기로 데이터 수집·가공 영역에서 최고 품질 수준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정한영 기자
MS 최고법률책임자 브래드 스미스 사장,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는?
2020.05.29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AI 윤리, AI 경제 시대의 고용 및 소득 불평등,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기후 변화에 대응, 민주주의 수호, 미디어 산업 혁신, 데이터 및 국가 주권, 디지털 안전, 인터넷 불평등, 기술 냉전 시대 등...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사진:MS)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WLSKSGO 12월 말 자신의 링크트인(LinkedIn)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The top tech policy issues for 2020s)’를 게재해 최근 주목을 끌고 있다.그는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다”며,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어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5G 등 기술의 사용이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이 새로운 AI 시대는 향후 30년간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기회와 불안이 공존하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정리해보는 10가지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에 요약해 본다. AI 시대의 프라이버시(Privacy in an AI Era): 제2의 물결에서 제3의 물결로2013년 스노든(Snowden) 사태로 전 세계는 정부의 개인 정보 조회 사실에 대해 분노했다. 이에 기술 기업들은 암호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정부 기관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이슈에 대응했다.그러나 2018년에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데이터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디지털 프라이버시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순위의 정치적 이슈로 떠올랐다.이러한 과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법은 전 세계로 계속 확산되었으며, 10년 동안 49개의 새로운 국가가 광범위한 개인 정보 보호법을 채택했다.하지만 이는 단지 지역적인 확산 뿐만은 아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의 제1 물결은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이 웹사이트에서 소비자 데이터 사용을 사전에 고지하고 정보 사용 동의를 받도록 법률을 제정하면서 형성됐다.이후 이러한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및 통제권을 소비자에게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2 물결이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유럽 연합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의 주도에 의해 시작되었다.2020년대에는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 목적에 대해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고, 안면 인식 및 데이터 보호 기술로 민감한 정보의 이용과 프라이버시 규제의 사각지대를 관리하는 제3의 물결이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AI 윤리(Ethics for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 AI지난 10년간 데이터의 식별 패턴을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시각, 음성인식, 번역 등에 대한 인지가 인간의 인식과 일치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는 등 AI 기술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2020년대에는 더 나아가, AI의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한 기술적 역량과 함께 윤리 및 인권에 대한 책임 의식이 균형있게 탑재되어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월 ‘6가지 윤리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2020년대에는 AI 적용 원칙의 규명보다 거버넌스 모델, 엔지니어링 요건, 교육, 모니터링, 컴플라이언스 등 명확한 기준으로 AI 윤리를 실행하는 것이 주요한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에 최초의 책임 AI 원칙(Responsible AI Standard)을 발간, AI 윤리 실행에 필요한 기준들을 명시했다.또한 AI 윤리 설정의 목표와 결과의 합치 여부가 중요한 동향이 될 것이다. 현재 안면 인식 기술 및 살상 무기에 대한 AI 적용 여부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제이다. 이와 같이, 2030년대에 더 많은 기술 이슈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기술 윤리에 대한 소통이 원활해지도록 2020년대에 많은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AI 경제 시대의 고용 및 소득 불평등(Jobs and Income Inequality in an AI Economy)AI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업무 및 일자리를 기계가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2020년대에는 지속적인 경제적인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AI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일자리, 기업은 물론 새로운 산업까지도 창출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I는 이전의 산업 혁명 때와 마찬가지로 향후 몇 년 동안 또는 특정 장소에서 번영과 고충 사이의 불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AI 경제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2010년대의 기술 발전은 개발도상국 경제를 부흥시켰지만 고용 시장 내 경쟁이 과열됐다. 이로 인해 선진국들은 내수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일례로 링크트인 내 데이터를 보면, 유럽 내 기업들은 견습 경험, 기술 습득, 학부 생활 중 취득한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과 같은 나라 역시 이러한 추세에 가담했다.이러한 추세를 감안할 때 정부 역시 개인의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데에 대한 정치적 관심도 함께 더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향후 많은 인사 담당자들과 정부 기관들은 AI 교육 기회 확장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AI 기술 도입 확대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커질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약 40년 간의 기술 발전은 조세, 주거, 교육, 건강, 소득 재분배 문제에 영향을 미쳤고, 소득 불평등이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대해 더 강력한 경영 규제, 제조물 책임법, 반독점 규제, 공공 투자, 소득세 정책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역할기후변화에 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 흐름을 살펴보면 지구가 임계점에 다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테크 산업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주요한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입증될 것이다.현재 탄소 문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 문제는 이미 다각적이다. 물, 폐기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고 협력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통한 통찰력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짧게는 5년에서 10년 안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이것은 지정학적인 문제로 어느 나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지구 보존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의견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민주주의 수호(Defending Democracy): 국제적 위협과 국가별 도전 과제75개의 민주주의 국가들을 조사해 발표한 2019년 연간 민주주의 지수(Annual Democracy Index)에 따르면 민주주의 수치는 2010년대 중반에 최고조에 달했지만 이후 감소 및 정체기에 진입했다.더불어 디지털 플랫폼이 상용화되고 행동주의 기반 마케팅이 성행하면서 편향된 정보(information silo)가 급증해 민주주의가 변질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각 정부, 기업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민주주의의 실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해킹과 이메일 유출로부터 정치 캠페인과 정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권자 명부와 선거 자체에 대한 디지털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기본적 특성을 악용한 허위 정보 캠페인에 대한 보호가 요구된다.2016년에 발생한 미국 대선 캠페인 해킹 사태와 2017년에 발발한 워너크라이(WannaCry)와 낫페트야(Not-Petya) 같은 랜섬웨어 공격 등 민간 영역에 사이버 공격이 침투했던 선례들이 2020년대에도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저널리즘(Journalism): 미디어 산업 혁신의 원동력 제공건강한 민주주의는 건전한 저널리즘을 필요로 하지만, 전통 미디어 시장은 약화되고 있다.미국 노동부가 2018년에 집계한 방송 산업 종사 인력은 3만 7900명으로 2015년 대비 14%, 2004년 대비 47% 감소했다고 한다.전통 미디어 산업의 수익원은 소셜 미디어, 검색 엔진,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등 닷컴 산업이 발전하면서 대폭 감소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언론인 보호와 저널리즘의 청렴성 제고를 위해 AI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통 미디어 산업이 양질의 저널리즘 생태계 조성을 이끌도록 노력하고 있다.일례로, AI 기술로 딥페이크(Deepfakes)를 감별해 영상 조작으로 인한 허위 사실 유포를 줄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루니 정의 재단(Clooney Foundation for Justice)과 협업해 인권 남용, 부패, 분쟁 분야를 취재하는 언론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에 미국 비영리단체인 언론인 보호 위원회(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해당 분야 취재 기자 중 25명이 사망, 250명이 투옥, 64명이 실종됐다고 한다.향후 10년간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언론인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발견하며, 법정에서 정의를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데이터 및 국가 주권(Data and National Sovereignty): 경제학과 지정학의 결합한 세기 전에 연소 엔진이 가장 중요한 발명품이 되었을 때, 원료가 되는 석유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됐다. AI가 향후 3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AI를 연료로 하는 데이터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데이터 축적은 세계를 위한 경제적 그리고 지정학적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디지털 기술과 지정학의 이해관계가 얽혀 국가 내 디지털 데이터 보호와 통제권을 규정하는 ‘디지털 주권’ 개념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가 보안을 위해 명문화된 허가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공공 분야의 데이터가 개방되지 않도록 규제하며, 동시에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국내 기술 발전을 위해 타 국가의 발전된 기술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데이터 경제는 공공 정책의 신성장동력이다. 데이터양의 증가가 ‘더 나은 AI(Better AI)’ 모델을 개발하고 AI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그러나 일부 선도 국가들과 기업들에 데이터가 편중되는 현상이 우려된다. 디지털 주권이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의 원동력이 되어 소규모 기업과 단체가 정보를 공유 또는 연합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새로운 라이센싱 및 지적 재산권 정책이 수립된다면 이러한 현상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디지털 안전(Digital Safety):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에 맞서야 할 필요성2010년대는 새로운 기술이 온라인 세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낙관으로 시작되었으나 테러리스트들과 범죄자들이 더욱 새로운 기술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다. 여러 기술 분야와 정부가 대응에 나섰지만, 지난 10년은 디지털 안전의 진보를 위한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낙관주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해니 파리드(Hany Parid)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가 2009년에 함께 개발한 포토 DNA(PhotoDNA)로 시작되었다. 포토 DNA는 온라인상의 사진들을 비교 및 대조하여 아동 착취에 관련된 불법 이미지들을 식별해 내는 기술로 아동 노동 착취 및 아동 포르노 이미지 확산 등의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그러나 2019년 하반기 미국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가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 기술을 이용해 아동 착취를 지속하는 등 범죄 수법 역시 최신 기술을 이용해 진화하고 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Call) 테러 이후 체결된 크라이스트처치 콜(Christchurch Call)과 같은 민관학 협력 위기 대응 협정이 더 많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인터넷 불평등(Internet Inequality): 소유의 불평등년대가 지나면서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에게 인터넷이 보급됐지만, 교외 지역의 고속 통신망 보급은 아직 미비하다. AI 시대에 인터넷과 통신은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발전의 가속화를 위해서 인터넷 접근 주체와 사용자별 인터넷 이용 속도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5G에 이어 6G 통신망, TV 화이트 스페이스(TV White Space)와 같은 저궤도 위성 기술들이 발전하는 현실에서 인터넷 불평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해결을 숙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기술 냉전 시대(A Tech Cold War): 디지털 철의 장막2020년대는 10년 전, 크게 눈에 띄지 않았던 기술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기술 냉전'으로 2020년대에는 이에 대한 해답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2010년대에 중국은 국가 인터넷 감시시스템(Great Chinese Firewall)으로 해외 콘텐츠를 강력히 제재했고, 2016년에 사이버 보안법을 통과시켜 중국 내 네트워크 인프라와 정보 시스템으로 국가 주권과 데이터 보호를 강화했다. 중국의 국내 정보 보안은 엄격한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화웨이 (Huawei),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등 중국 기업 제품들은 인지도 및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생태계도 점차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미국과 중국 양국은 기술을 둘러싼 긴장을 완화할 준비를 하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고 있다. 기술 냉전이 시작되기 전에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예는 바로 미국과 소련 사이의 40년 이상 지속된 냉전으로 이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2020년대를 내다보면서 각국의 전략적 문제, 그에 대한 영향은 결코 작아지지 않았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
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개최
2020.05.26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AI전문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의 참가와 250부스 규모로 개최지난해 개막식 전경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은 단 수주만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하고 정확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영상 AI 진단' 기술은 불과 수초만에 감염여부를 판별한다.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비대면 언텍트 시대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이제 인공지능은 백신 후보물질과 치료제 개발 최전선에 나서면서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가 예정됐던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에 최선을 두고 전시장 출입통제, 전시장 내외부 소독방역, 100% 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오는 9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최근 AI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보다 빠른 처리 능력, 그리고 더 강력한 알고리즘이 결합되어 더욱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실제로 AI 기술이 거의 모든 산업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가 전례 없는 방법으로 말하고, 보고 듣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면서 광범위한 유스케이스가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로 확대시키고 있다.신약, 금융, 교육,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AI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전시 전경 이번 AI EXPO KOREA 2020에서는 AI전문기업과 기관 180여개사의 참가와 250부스 규모로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양재R&CD혁신허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창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기기와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부대 세미나’,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AI 인더스트리 서밋 2020’, ‘AI 엑스포 서밋’ 등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한편, 지난해 7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적극적인 참여로 5개국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157개의 AI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1321명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에는 여기에 화웨이, SK네트웍스서비스, 한국휴렛팩커드(HPE), 자일링스, 코그넥스, 링크제니시스, 알체라 등 30여 새로운 글로벌 및 국내 AI기업들이 참가한다.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초점] 美 백악관, 세계 최대 '코로나19(CORD-19) 데이터 세트' 오픈 소스로 공개
2020.05.25
이 데이터 세트는 알렌AI연구소와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 마이크로소프트 및 글로벌 최고의 의료 기관의 연구원 및 리더들의 노력으로 백악관이 글로벌 연구기관 및 관련 커뮤니티를 위한 세계 최대 코로나19(CORD-19) 데이터 세트를 오픈 소스로 지난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또 이 데이터 세트는 알렌 AI 연구소(Allen Institute for AI)와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인 프리슐라 챈이 세운 '찬 주커버그 이니셔티브(CZI, Chan Zuckerberg Initiativ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및 글로벌 최고의 의료 기관의 연구원 및 리더의 노력으로 발표되었다고 덧붙였다.이 CORD-19 데이터 세트는 29,000 개가 넘는 기사와 함께 13,000 개 이상의 전문이 포함된 가장 광범위한 기계 판독 가능 코로나 19 문헌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이러한 수천 개의 기사를 선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규모의 문헌 큐레이션 도구가 사용되었으며, 알렌 AI 연구소 팀은 컨텐츠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여 코퍼스(대규모 말뭉치)를 분석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연구원들은 텍스트 마이닝을 위해 개발한 도구와 백악관의 행동 유도에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제출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구글의 머신러닝 및 데이터 과학 커뮤니티인 캐글(Kaggle) 플랫폼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CORD-19에 대한 반응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학 및 의료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할 필요성과 새로운 'COVID-19 Open Research Dataset'은 전 세계 연구원들이 중요한 정보에 더 빨리 액세스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캐글을 통해 전 세계의 연구원에게 공개적으로 제공된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의 CORD-19 대응 행동 유도 및 주요 질문은 모두 캐글에서 제공된다.또한 백악관은 국가의 인공지능 전문가와 과학계가 COVID-19와 관련된 우선순위가 높은 과학적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새로운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개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캐글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수동으로 20,000 개가 넘는 기사를 다루기가 어렵기 때문에 4 백만 명의 데이터 과학자 커뮤니티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해당 데이터의 기계 판독 가능 버전을 업로드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백악관은 COVID-19에 대한 솔루션을 예방, 탐지, 치료 및 개발 등에 미국 과학 기술 기업의 결정적인 조치가 중요하다며, 백악관은 이 모든 접근 방식에서 지속적인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 우리는 이 협력 노력에 자발적으로 전문 지식과 혁신을 빌려준 각 기관에 감사하고,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주요 과학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미국 COVID-19 연구 커뮤니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백악관에서 발표된 COVID-19 오픈 데이터 세트는 알렌인공지능연구소의 시맨틱 스칼라 홈페이지(다운)와 캐글(다운)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연구 및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대표적인 COVID-19 오픈 데이터 세트는 바이오리시브(bioRxiv)에 현재 694개의 관련 연구 논문(보기 및 다운)이 오픈돼 있으며, 몬트리올 대학의 흉부 엑스레이 CT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는 깃허브(다운), WHO 데이터베이스는 홈페이지(보기)를 참고하면된다.또한 동물 바이러스와 관련된 종별 데이터뿐만 아니라 지리적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서열과 인간 바이러스와 관련된 역학 데이터로 구성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GISAID 이니셔티브의 COVID-19 게놈 역학(Genomic epidemiology of hCoV-19 다운), 미 국립연구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단백질 데이터 뱅크(PDB, Protein Data Bank)는 다운로드 가능한 데이터 아카이브를 통해 큰 생물학적 분자(단백질, DNA 및 RNA)에 대한 3D 구조 데이터를 제공한다.특히, PDB는 계산적으로 예측된 단백질 구조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며, 딥마인드(DeepMind)가 알파고를 넘어선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Alphafold) 조차도 PDB에 업로드 되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세계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새로운 병원체에 대한 대응과 테스트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창현 기자
AI 스타트업 노타, '온디바이스 사물인식' 솔루션 공개
2020.05.25
실시간으로 구동한 사물 인식 솔루션 데모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보유한 ㈜노타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참가해 온디바이스(On-device) 실시간 사물 및 얼굴 인식 솔루션을 선보였다.기존의 복잡한 AI 모델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산 속도, 운영 비용, 데이터 유출 등의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노타는 AI 모델 사이즈를 압축하면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엣지 디바이스 상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CES 2020에서 노타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상에서 실시간으로 구동하는 사물 및 얼굴 인식 솔루션 데모를 공개했다. 인식 성능 또한 매우 우수한데, 특히 사물인식 모델은 Intel의 OpenVINO 기술 대비 높은 압축률과 약 2배 빠른 연산속도를 구현해 Intel 등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노타의 얼굴인식 모델은 민감한 프라이버시 데이터의 유출 없이 디바이스상에서 구동 가능하고, 저전력 및 저비용 또한 실현해 상용화 조건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채명수 노타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독일 베를린에 각각 지사를 설립해 해외 사업을 강화해나가는 중”이라며, “이번 CES 2020에서도 다양한 산업군의 해외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얼굴 및 사물 인식 모델에 이어 음성 및 텍스트 인식 모델도 경량화해, 저비용 저사양의 하드웨어에서도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
네이버 D2SF,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2020.05.20
AI 기반 감정인식 기술 보유한 제네시스랩과 자율주행 알고리즘 테스트 및 고도화에 필수적인 시뮬레이터 개발한 모라이에제네시스랩은 사람의 얼굴 표정, 목소리, 제스추어 등을 분석해 감정을 인식하는AI 기술(멀티모달 감정인식 기술)을 보유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가 AI 및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모라이(MORAI)와 AI 기반의 감정인식 기술로 채용면접 컨설팅 및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한 제네시스랩(genesis lab)이다.​이번에 D2SF신규 투자 스타트업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는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 및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도로 표면이나 지형, 날씨 등 다양한 변수와 대응 알고리즘을 통합 테스트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안전성 확보 및 상용화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또한 모라이는 KAIST 석박사 과정이 주축이며, 다수의 국내외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연구실 소속으로 네이버랩스 자율주행팀과 협업하기도 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업체와 협력해, 1월 말부터 교육 및 연구용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며, 상반기에 개최되는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시뮬레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모라이의 시연 이미지 또 하나의 스타트업인 제네시스랩(대표 이영복)의 최근 AI 솔루션은 이용자의 감정이나 환경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감정인식 기술이다. 제네시스랩은 사람의 얼굴 표정, 목소리, 제스추어 등을 분석해 감정을 인식하는AI 기술(멀티모달 감정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취업 및 진학을 위한 면접 컨설팅 솔루션 '뷰인터'를 개발했다.솔루션은 면접 준비생이 연습영상을 업로드하면, 분석결과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행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도 개발 중으로, 이번 CES 2019에서 현대모비스와 협력해 운전자 감정에 맞춰 음악을 틀거나 실내 조명을 바꾸는 데모를 시연했다. 중장기적으로 자율주행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2개 스타트업 모두 CES 등 글로벌 기술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AI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스타트업”이라며 “이들 스타트업과 적극 교류하며 기술 시너지를 모색하는 등 함께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네이버 D2SF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30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네이버 및 라인과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신규 투자, 입주공간 지원 등 D2SF의 여러 기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d2start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정한영 기자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22개소 센터 선정
2020.05.20
과기정통부, 금융 및 통신 등 10개 분야 플랫폼 및 94개 센터 선정 완료6개 센터 추가 선정 위한 공모절차 추진금융 및 통신 등 10개 분야 플랫폼 및 94개소 센터 선정(사진:Pixabay)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공모 과제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2개과제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해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 플랫폼에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64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되어있다.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10개 분야 플랫폼 및 72개소 센터를 선정했다. 이번 28개소 센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지난 7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개 분야 37개의 공모 과제를 접수(총 37건, 경쟁률 약 1.3:1)받아, 분야별 평가 및 종합평가 등 2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22개 과제를 선정했다.공모과제 평가 결과 공모과제에 선정된 22개소 센터 중 헬스케어 및 교통 등 주요 분야의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헬스케어 분야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암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 추진해 암 빅데이터 플랫폼(수행기관 국립암센터)과 연계 효과를 높여 유방암, 대장암, 폐암, 위암, 난소암 등 5대 암 종별의 진단데이터, 치료 및 추적관찰 데이터 등 3만여명의 암 환자 대상의 표준 임상 데이터를 생산·구축해 국가 단위의 암 진단 및 치료 결정, 항암 치료제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여 암 예방 및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교통 분야는 CCTV 영상 등 인프라 데이터를 보유한 성남시청이 수행기관으로, 자율주행차 제어 데이터를 보유한 전자부품연구원 및 주행 환경 데이터를 보유한 유니콤넷과 협업해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CCTV 비정형 도로영상 데이터, 계절별·상황별 도로영상 데이터, 교통약자 이동 영상 데이터 등 7만여건(2019∼2021, 3년간)의 자율주행차량 및 주행환경 데이터를 생산·구축해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제어 알고리즘 및 자율주행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수행기관: 교통연구원)과 연계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통신 분야는 지능형 전력망의 산업진흥 기관인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 추진한다.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더해 전력 생산과 소비 정보를 양방향, 실시간으로 주고받음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계량기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기반으로 아파트·상가의 개별세대 15만호와 공장·빌딩 550개소에 대한 실시간 전력사용 데이터, 아파트 세대별 인원 수 등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반영한 가공 에너지 데이터 등을 생산·구축해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스마트 홈 및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금융 분야는 부동산 관련 데이터 26억 건을 보유한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부동산 감정평가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 추진해 감정평가 전례 데이터, 공부발급 데이터 및 부동산 실거래가 데이터 등 매년 50만 건의 부동산 감정평가 등의 데이터를 생산·구축해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수행기관: 비씨카드)과 연계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창업지도 및 국민 금융생활플래너 등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이 외에도 지역경제 분야는 국토연구원이 국토·도시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 추진하여 지역개발 기업의 입지 선정 등을 지원하고, 문화 분야는 티엔앰에스가미디어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 추진하는 등 이번에 선정된 22개소 빅데이터 센터와 기존 분야별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공모 과제에서 선정된 수행기관들은 사업범위 및 예산조정 등의 과제조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9월 중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6개소 센터를 추가 선정하기 위한 공모절차는 9월초에 실시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권현주 기자
시스트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플랫폼 구축
2020.05.15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번역 엔진의 DIY 시대 구현할 것으로 주목 다국어 번역 솔루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지루카스)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언어지능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ICO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ICO 프로젝트 LIOS(Linguistic Intelligence Open Source) Marketplace는 기업 또는 개인이 보유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언어 또는 분야별 번역모델을 쉽게 사용, 판매, 공유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번역 엔진의 DIY 시대 구현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또한, 번역모델 공유 및 개선을 통해 최종 사용 고객은 업무 환경에 최적회된 높은 퀄리티의 번역 엔진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은 번역모델 개선 및 판매를 통해 수익을 분배 받는 방식으로써 상생과 협력을 인공지능 기반의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게다가 이번 ICO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2억 달러 규모의 기술자금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LIOS플랫폼을 공급할 계획이며 학계, 산업계, 데이터판매자, 데이터소비자, 개발자가 함께 공생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 개척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17일 서울 압구정 640 아트홀에서 ‘서울밋업’을 개최하여 ICO 프로젝트 및 펀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고, 시스트란 김동필 부사장을 비롯하여 플리토 이정수 대표, 헬로톡 재커리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게다가 국내 밋업을 시작으로 추후 미국 샌디에이고 및 프랑스 파리에서도 밋업을 개최할 계획이며, 프라이빗세이즈 또는 프리세이즈 일정도 현재 논의 중이다.시스트란은 50년이란 역사를 갖고 번역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명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규칙기반기계번역(RBMT), 통계기반기계번역(SMT), 인공신경망기계번역(NMT) 등 신규 번역 엔진이 개발될 때마다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2017년에는 전산언어학회(ACL)에서 우수 연구상을 수상하며 하계와 산업계에서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정보소통, 기술공유 및 저개발국가 언어 개발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유니세프를 이어가고자 언어지능에 집중된 인공지능 번역기술을 중점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최광민 기자
엘젠아이씨티·한국척수장애인협회, AI 기술 통한 디지털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나선다
2020.05.15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구근회)와 (주)엘젠아이씨티(대표 김남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약자들의 삶의 질 개선과 향상을 위해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또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서비스 개발은 물론 향후 업무와 관련된 AI 개발자와 대화기획 전문가 양성 및 발굴에도 힘을 쏟기로 하였다.척수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일상의 삶’과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중심에 선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전국 13개 시도 협회에 50개 시군구 지회로 구성돼 있다.엘젠아이씨티는 국내 최초로 AI챗봇 ‘뚜봇’을 만들어 성공시켰고 이후 AI음성, 자연어처리, 빅데이터 기술을 주요 그룹사와 행정자치부, 경찰청 등에 AI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AI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주요 제품으로는 음성인식엔진‘i-Voice’, 챗봇 ‘i-Chat’, 스마트 키오스크 등이 있으며 인식률이 90%가 넘는 음성인식 기술과 95% 이상의 정답률과 적중률을 보이는 자연어처리/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최근엔 녹취록과 회의록을 대체할 수 있는 전세계인이 사용하게 될 스마트폰용 APP인 AINote를 출시 예정이다, 특히 이 앱은 다양한 형태의 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이며 장애가 있는 척수장애인 등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적용되어 편의를 증진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한편 엘젠아이씨티 김남현 대표는 “AI는 이미 우리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으며 AI 기술의 발전이야말로 디지털 약자인 장애인들의 사회 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근회 회장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과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AI 시장 선도업체로 자리잡은 엘젠아이씨티와의 업무협약을 기쁘게 생각하며 협력 관계를 통해 척수장애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AI 기술을 개발·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척수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정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