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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AI EXPO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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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정
2020.06.22
AI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자율주행 분야 데이터 가공 기술 등 높이 평가...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이모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발 과정에서 누구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AIMMO Enterprise)’, 자율주행차의 스테레오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로부터 나오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데이터 가공 기술, 광학 문자 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자동 레이블링 기술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는 지금까지 1억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가공하며 축적한 에이모의 기술과 툴, 템플릿이 모두 포함된 오픈형 플랫폼 서비스로 학습 데이터 가공 작업자에게는 편의성과 정확성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관리자에게는 실시간으로 학습 데이터의 퀄리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에이모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발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 미팅, 최대 12만 달러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크레딧 지원,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상 영업 및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에이모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에이모의 플랫폼과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국내 뿐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 선진국으로 손 꼽히는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도 에이모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초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에이모는 한국형 뉴딜 사업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레이블링이 중요한 분야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무료로 개방해 누구나 데이터 레이블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레이블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 경기, 광주 등 전국의 교육 지원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정한영 기자
한국인공지능협회, 화웨이와 AI 기반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 협력한다.
2020.06.22
화웨이-한국인공지능협회, AI 기반 산업지능화 협력에 관한 MOU 체결(왼쪽)한국화웨이 멍 샤오윈 대표, (오른쪽)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한국화웨이(한국대표 멍 샤오윈)는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5G오픈랩에서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AI기술의 적용을 통해 한국의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AI 기업 성장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기업 300여 업체 및 전통산업 전문가 300여명과 함께 인공지능을 전통 산업에 융합하는 AI+X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궁극적으로 국내 AI 기업과 사업모델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화웨이는 여러 산업에 AI가 적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풀-스택 AI 컴퓨팅 기반시설과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웨이는 개방형 하드웨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및 파트너 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어센드 컴퓨팅 산업을 구축하고자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MOU)체결로 한국화웨이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전통산업의 디지털화 및 지능화 지원 ▲AI기업 성장 및 해외진출 지원 ▲AI 관련 교육, 세미나, 워크숍, 전시회, 경진대회 등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의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다.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화웨이와 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AI 기업의 발굴과 성장, 새로운 AI 사업 모델 개발로 한국의 디지털 뉴딜을 새롭게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한국화웨이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파트너쉽이 상호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화웨이 멍 샤오윈 대표는 "AI는 우리 삶과 산업에 폭 넓게 적용되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며 “화웨이는 기존 산업뿐 아니라 모든 시나리오에서 AI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방형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의 AI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함께 달성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5월 개소한 5G 오픈랩을 통해 국내 중소 기술 기업들이 자사의 5G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기술 지원 및 국내 ICT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ICT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화웨이, AI 가속 및 대용량 메모리 용량 갖춘 지능형 서버 '퓨전서버 프로 V6' 출시
2020.06.22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으로 인텔 딥러닝 부스트(Deep Learning Boost)에 추가해 AI 학습 및 추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FP32 형식에 가까운 정확도를 유지... 화웨이가 차세대 지능형 서버 '퓨전서버 프로 V6(FusionServer Pro V6)'를 19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 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 코드명: Cooper Lake)에서 실행되는 최신 제품으로 지능형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발휘한다.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AI 학습과 추론 작업 가속을 위해 bfloat 16(BF16)을 지원하는 인텔 딥러닝 부스트(DL Boost)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AI 가속이 요구되는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최대 93 % 더 높은 학습능력과 이전 모델 (FP32)보다 90 % 더 높은 추론 성능을 발휘한다.출시된 화웨이 4 소켓 랙 서버인 FusionServer Pro 2488H V6는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Intel Optane Persistent Memory, PMem) 200 시리즈에 최적화됐으며,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소켓을 4개에서 8개로 확장할 수 있는 표준 및 맞춤형 구성을 지원하며, 다양한 스토리지 설계와 I/O확장성을 제공한다.특히, 기존 작업과 미래의 디지털 워크로드를 모두 충족하도록 최적화되었으며, 업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컴퓨팅 및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제공하므로 지능적인 가속화 및 관리로 네트워크를 단순화할 수 있다.계층형 데이터 구축을 위해 SAS, SATA및 NVMeSSD를 결합하여 스토리지 밀도와 성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사양의 GPU가속기 카드는 풍부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AI 기능 등 매우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핫 스왑 가능 OCP3.0NIC는 더 많은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Wi-Fi기능과 USBType-C 관리 포트는 이동 단말기 관리 및 로컬 운영 및 유지 관리(O&M)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화웨이의 '결함 진단 및 관리(Fault Diagnosis & Management, FDM)'기능은 고장을 7~30일 전에 예측하고 오류 위치 정확도는 최대 93%까지 예측한다. 또 화웨이 특허기술인 DEMT(Dynamic Energy Management Technology)는 단일 서버의 성능 저하없이 15 % 적은 전력 소비를 지원하며, 전체 수명 주기 관리 소프트웨어 Fusion Director 및 지능형 O&M 플랫폼 AIOps는 5가지 지능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운영비용을 15%절감하고 데이터 센터 관리를 간소화시킨다. 2019년 화웨이 4 소켓 랙 서버 전 세계 시장에서 1위(출처:화웨이) 한편, 글로벌 서버 시장에 대한 2019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4 소켓 랙 서버 출하량은 작년에 6 만 6,000대로 전년 대비 14.73 % 성장한 3 위를 기록했다. 특히, 2019년 화웨이 4 소켓 랙 서버는 전 세계 시장에서 1 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화웨이 퓨전 서버(Fusion Server) 사장인 케네스 장(Kenneth Zhang)은 "2019년 화웨이는 컴퓨팅 도메인에서 성공했습니다. 특히, 전세계 시장에서 화웨이 4 소켓 서버의 성공은 화웨이가 고품질 및 고가치 솔루션에 대한 헌신의 증거였습니다"라며, “화웨이는 기본 기술과 아키텍처의 끊임없는 혁신 덕분에 오랫동안 높은 신뢰성, 고성능 및 지능형 O&M을 특징으로 하는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플랫폼의 주요 공급 업체였습니다. 이번 차세대 Fusion Server Pro V6 지능형 서버는 인텔과 화웨이 간의 성공적인 협력의 이정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이슈] 뉴로클 AI 의료 이미지 분석 시스템... 코딩없이 'AI 비전 모델' 의사가 직접 만든다?
2020.06.16
의료계의 다양한 요구에 개별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뉴로알티(Neuro-T & Neuro-RT)를 선보이며, 기존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딥러닝 비전 기술을 쉽게 적용하여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의료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 검체 채취 로봇, 확진자 접촉 추적 시스템 등은 코로나19가 의료계에 가져올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처럼 전대미문의 위기상황 속에서 의료계에서는 의료자원의 부족을 절감하고, 장기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의료자원을 효율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의료계에서 다양한 기술 중 주목하고 있는 하나는 딥러닝 비전 기술(딥러닝을 활용한 이미지 해석 기술)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딥러닝 비전 기술이 CT, MRI, X-ray 등 이미지 활용 빈도가 높은 의료계에서 최적의 기술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딥러닝 및 개발 전문가의 부재, 투입 자원, 이미지 보안 문제 등 딥러닝 비전 기술이 의료계에서 활발하게 쓰이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에 AI 스타트업 뉴로클(대표 이홍석)은 혁신적으로 의료계의 다양한 요구에 개별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뉴로알티(Neuro-T & Neuro-RT)를 선보이며, 기존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딥러닝 비전 기술을 쉽게 적용하여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이사 AI 기반의 의료 진단 솔루션 기업은 이미 다양하다. 하지만 그들이 집중하는 것은 특정 질병 맞춤형 솔루션이다. 이러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대형 병원과 AI 기업이 MOU를 맺고, 몇 십 만장의 데이터와 다수의 인력, 비용을 투입하여 맞춤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하지만, 데이터가 많지 않은 소수 질병이나, 새로운 질병에 대한 초기 연구 단계에서 시장에서 제공하는 적합한 AI 기반의 의료 진단 솔루션을 찾아보기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 의료 이미지 해석 딥러닝 비전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또한 다양한 딥러닝 비전 기술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딥러닝에 대한 지식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 지식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질병의 유무를 판독하는 이미지 해석 알고리즘을 만들 때에는 딥러닝 아키텍처(모델 구조), 학습 파라미터의 최적화 등을 모두 고려해야 의료계에서 원하는 이미지 해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안타깝게도, 기존의 딥러닝 전문 소프트웨어들은 사용자를 개발자로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딥러닝 전문가의 역할을 대체해주는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이러한 한계도 해결할 수 있다. 보유한 의료 이미지를 소프트웨어에 업로드만 한다면, 딥러닝 비전 모델 학습의 전 과정을 코딩 없이 클릭 몇 번 만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술은 자동으로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생성해주기에, 실제 연구를 진행하는 의료 인력들이 활용하기에 최적의 솔루션이다.연구나 진단 보조를 위해 환자의 의료 이미지들을 웹이나 클라우드에서 분석하고 활용하기에는 보안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특히 데이터 3법의 통과로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야 학습·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자유롭게 의료 이미지를 활용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사용자의 로컬 PC에서 직접 이미지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의료계의 보안 우려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뉴로클은 온프레미스 방식(On-Premise: 소프트웨어 서버를 로컬 PC에 직접 설치해 쓰는 방식)으로 병원이나 연구실 내부에서 활용 가능한 PC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이미지 보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딥러닝을 다양한 질병 이미지에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비전문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로 개발하는데 공을 기울였다”며 “딥러닝 비전 기술은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은 기술이기에, 의료계에서 앞으로 더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유수 대학병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 딥러닝 비전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소트프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셀바스 AI, 코맥스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한다
2020.06.16
스마트 홈을 위한 AI 서비스, 건설사 헬스케어 시범 사업, 병원용 AI 솔루션 등 셀바스 AI 윤승현 부사장(왼쪽)과 코맥스 변우석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셀바스 AI가 홈 IoT 전문기업 코맥스와 ‘스마트홈과 헬스케어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코맥스는 IoT 전용 월패드와 IoT, 인터폰, 비디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시큐리티를 연동하는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홈 IoT 전문기업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 홈을 위한 AI 서비스, 건설사 헬스케어 시범 사업, 병원용 AI 솔루션 등이다. 건설사 헬스케어 시범사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반 건강 데이터 측정 및 관리 솔루션 등을 연동해 스마트홈 및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주력 산업분야로 꼽히는 스마트홈 시장 내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셀바스 AI의 AI 서비스를 코맥스의 홈 IoT 기기들과 연동해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거 공간, 병원, 헬스케어 분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특히 셀바스 AI는 음성지능 기술을 활용해 병원, 금융권 등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어, 코맥스가 보유한 IoT 기기와 연동하여 사무실 및 빌딩관리, 병원 의료정보, 가정 내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셀바스 AI는 AI스피커, 금융권 콜센터 등에 이어 아파트, 단독주택 등 다양한 생활 주거 공간으로 AI서비스의 확대를, 코맥스는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등 AI 기술로 스마트홈 기기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승현 셀바스 AI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맥스와 함께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더욱 다양한 주거 생활 공간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변우석 코맥스 CEO는 “코맥스는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홈 분야 AI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권현주 기자
LG유플러스-솔트룩스, 국내 최초 AI 기반 아이 아바타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전개
2020.06.11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아이 아바타를 구현했다. 두 아이에게 각각 일반 영상 플랫폼에서 노출되는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약 34만 어절,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 약 34만 어절을 8주간 시청 두 명의 AI 아바타 아이 구현해 각각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U+아이들나라 콘텐츠 시청 뒤 언어습관에 미치는 영향 실험 진행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아이들의 미디어 노출 시기는 점차 빨라지고 있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노출 시간 역시 늘어나고 있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미취학 아동 대상 IPTV·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활용한 국내 최초 AI 실험을 바탕으로 유아기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아이들이 미디어를 접하는 시간이 늘면서 아이 연령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통한 현명한 디지털 양육법을 전파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국내 최다 AI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대표이사 이경일)와 함께 8주간 실험을 진행했다.솔트룩스는 1981년 창업이래 데이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원천기술과 상용화 사례를 보유한 독보적인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업이자 데이터과학 기업으로 자언어, 음성, 시각, 감성, 지식 등 각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하나의 앙상블 AI 플랫폼으로 융합, 발전시킴으로 현재 머신러닝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세대 ‘고정밀 앙상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사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번 'U+아이들나라'를 활용한 국내 최초 AI 실험에서 실제 사례자의 5세 아이를 3D 모델링 기술로 복제하고,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아이 아바타를 구현했다. 두 아이에게 각각 일반 영상 플랫폼에서 노출되는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약 34만 어절,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 약 34만 어절을 8주간 시청하게 했다. 그 결과 U+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접한 AI는 동화책 언어를 활용해 "구름빵을 먹으면 훨훨 날 수 있어요"와 같이 5세 아이에게 적합한 창의적의고 올바른 언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콘텐츠 환경에 노출된 AI는 "유치원에 찌질한 애들뿐이라 노잼이야", "엄마 개짜증나"와 같이 상대방을 무시하는 어휘와 어른들이 사용하는 비속어를 구사했다. 캠페인 자문을 담당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아이들은 7~8세까지 보고 듣는 것을 통해 언어와 지각 능력이 자리잡는다"라며 "이 시기에 아이 연령에 맞는 유익한 콘텐츠를 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하며 부모들이 올바른 콘텐츠 시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들의 바른 언어습관에 콘텐츠가 미치는 영향을 AI 실험을 통해 강조하고자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U+아이들나라의 건강하고 좋은 콘텐츠로 아이들이 올바른 말과 생각으로 자라날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U+아이들나라가 함께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는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은 했지만 결과를 보니 너무 두렵다, 반성해야겠다", "아이 스스로도 무분별한 콘텐츠 시청이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도록 영상을 아이와 함께 시청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U+아이들나라는 유아 교육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해 아이 연령과 성향에 따른 맞춤 육아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육아 교육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로 베스트셀러,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등을 동화 구연가 목소리로 만나는 '책 읽어주는 TV', 5개 프리미엄 영어 브랜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유치원', 정부가 지정한 유아·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을 반영한 '누리교실' 등이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와이즈넛, 챗봇으로 인천공항공사 언택트 서비스 강화
2020.06.08
- 공항 이용객 및 상주직원 대상 24시간 실시간 비대면 챗봇 서비스 도입 및 강화-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챗봇 적용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인천공항공사의 비대면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 챗봇 3종 ‘에어봇(Airbot)’, ‘입주봇’, ‘출입증안내 Talk’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와이즈넛이 구축한 ‘에어봇(Airbot)’은 여행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위한 항공운항정보, 출국정보, 공항버스 정보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24시간 365일 심야시간에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실시간 답변해 주는 서비스로, 인천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어봇’의 서비스 확대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서비스 관리자 기능 강화, 질의답변 체계 강화, 답변 유형 다양화 등과 함께 답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편의성 제공을 위한 UI 개선 등에 집중했다.공항을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만큼 챗봇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화창 상단에 마련된 △운항정보 △탑승수속 △수화물 △쇼핑∙식당 △교통∙주차 등 주요 안내 항목별 아이콘을 클릭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안내 항목 중 ‘항공편 기반 맞춤형 공항 이용 안내’ 서비스는 탑승 예정인 항공편 명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출발지(집)에서 항공기 탑승까지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더불어, 이번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에서는 일반 여행객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직원들을 위한 챗봇 2종(△공항 입주자 대상 지원 챗봇 ‘입주봇’ △공항 상주직원 대상 출입증 관리 업무 상담 챗봇 ‘출입증안내 Talk’)도 도입하여, 인천공항공사의 비대면 업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챗봇 서비스 강화 및 신규 도입을 통해 여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상주직원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시대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외 여객들에게 보다 도움되고, 세계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상용 노하우와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와이즈넛은 최근 서울시 ‘서울톡’, 병무청 ‘아라’, 한국남부발전 ‘My CODI’ 등 잇따른 공공 분야 챗봇 오픈을 통해 대민 편의 및 업무 효율 향상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챗봇 대표 기업으로서 인천공항공사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의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대 및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어봇’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증관리포털 및 입주자지원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주봇’과 ‘출입증안내 Talk’은 6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광민 기자
벤처기업 유효기간 2년에서 3년 등... 벤처기업육성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2020.06.08
중기부, 민간 주도의 벤처기업 선별을 위한 벤처확인기관 신설, 과학기술분야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도 벤처기업 창업 휴직 대상으로 추가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벤처기업의 확인제도와 유효기간 연장, 벤처투자자 확대 및 벤처기업 창업 휴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벤처기업확인 업무를 민간에게 넘기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20.2.11)됨에 따라, 새로운 벤처확인 제도의 내년 시행(‘21.2.12)에 앞서 세부 기준 및 절차・방법 등을 정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현재 벤처기업확인제도는 벤처투자, 연구개발, 보증・대출 유형으로 나뉘어 확인하고 있다.벤처확인 요건 중 기보・중진공이 확인하는 보증‧대출 유형(보증・대출 유형 : 86.2% > 연구개발 유형 : 7.2% > 벤처투자 유형 : 6.3%)의 확인제도는 벤처다운 혁신기업 선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제도적인 개편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이에 따라, 보증・대출 유형은 폐지하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평가해 벤처확인을 하도록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20.2.11) 됐다.중기부는 그간 언론・기업・국회의 의견과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민간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을 마련하였고, 이번 시행령을 통해 법제화했다.이번 시행령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민간 ‘벤처확인기관(민법에 따른 민간 비영리법인)’의 요건을 정했다. ▶전담조직을 갖추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하여 벤처기업 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상시근로자를 20명 이상 보유(전문인력 5명 이상 포함) ▶투자를 받음으로써 벤처기업이 되는 ‘벤처투자자’ 범위를 기존 13개 ①창업투자회사 ②창업투자조합 ③신기술금융업자 ④신기술투자조합 ⑤벤처투자조합 ⑥한국벤처투자 ⑦전문개인투자자 ⑧개인투자조합 ⑨산업은행 ⑩기업은행 ⑪은행 ⑫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⑬외국투자회사 등에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크라우드펀딩, 농식품투자조합,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공공연구기관첨단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8개를 추가했다.또한 벤처기업확인 갱신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벤처기업확인 유효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으며, 벤처기업 창업을 위해 연구원이 휴직하는 경우, 창업 휴직 대상이 되는 기관에 과학기술분야 지방자치단체출연연구기관(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은 행안부 장관이 매년 고시)을 추가했다. 시행은 금년 5월 12일부터다.중기부는 새로운 벤처기업 확인제도가 내년에 시행(’21.2.12)되고, 시행전에 벤처확인기관 등을 지정할 수 있도록 법령에서 규정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공모를 통해 ‘벤처확인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확인위원회’의 구성, 평가모형 설계, 전산업무시스템 구축 등 개편된 제도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올해 내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을 통해 우수한 혁신성과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있는 새로운 벤처생태계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
빅데이터로 해운대 피서객 한자리수까지 정확히 계산한다
2020.06.03
SK텔레콤-넥스엔정보기술, 휴대폰 위치정보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법 활용해 피서객 수를 집계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넥스엔정보기술(대표 이영선)은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의 피서객 수를 조사해 부산시 해운대구에 공급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첫 주말인 지난 7월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 1030명이라고 2일 밝혔다.SK텔레콤은 이동통신 기지국내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피서객들의 숫자를 집계하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 처음으로 적용했으며, 향후 실시간 교통분야 및 재해·재난 대처 등으로 활용 방안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 1030명 지금까지 해수욕장은 페르미 산출법(단위 면적당 인원으로 전체 방문객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방문객을 집계해왔으며, 이는 특정 시간대 방문객 수를 기반으로 추산하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매번 지적돼 왔다.반면 이번에 활용된 산정방법은 해운대 주변 이동통신 기지국 셀을 활용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50m X 50m 기준으로 격자형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미치는 이동통신 기지국 신호세기를 기준으로 측정하게 된다. 즉 해당 지역의 전파 범위를 잘게 나누어 해운대 해수욕장 경계내에 있는 핸드폰 숫자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위치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SK텔레콤은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6월 1일부터 입장객 숫자를 집계해 부산 해운대 구청에 전달하고 있으며, 6월 1일~7월 31일까지 방문객은 총 269만 6845명으로 집계(누계) 됐다.부산시는 이같은 일일 방문객 숫자 집계를 바탕으로, 축제 분석 뿐만 아니라 CCTV입지분석, 외국인 방문객 분석, 대중교통 수요 분석 및 치안·응급구조인력 배치 등을 효율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난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해당 지역내 실제 인구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부산시 불꽃축제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객들의 동선 및 체류시간·유입지역을 분석해 지역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초 정책자료로 제시해왔다.또 위치기반 빅데이터 분석은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의 매출추정, 입지분석, 점포전략, 타겟마케팅 등에 활용되거나 스타트업의 창업 아이템이나 예비창업자용 상권분석용 데이터로 활용도가 커져가고 있다.SK텔레콤 허일규 데이터사업 본부장은 “4차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술중의 하나인 빅데이터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 지에 대한 창의적 활용방안 발굴이 중요하다”며“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공정책 의사결정 지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및 창업자를 위한 곳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추교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운영팀장은 “휴대전화 위치서비스를 이용한 모바일 집계 방식을 도입, 해수욕장 입장객 통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피서객들을 위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
엣지에서 인공지능을 'AI 칩셋' 글로벌 시장... 2025년 73조2천억원 시장으로 뜨겁다
2020.06.03
엣지에서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AI 모델을 실행하고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까지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칩셋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의 엣지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 인공지능(AI)은 수년간 급속히 발전하고 있지만 대부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다. 그러나 5G와 IoT의 확산으로 그 용량과 시스템의 한계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지연과 개인 식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함에 따르는 보안 문제와 서비스 이용시의 소비 전력이나 통신비용의 증가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이에 스마트폰 및 기타 디바이스가 추론과 학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저전력, 고성능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져 엣지에서 실시간 AI 구현이 가능해지고 기존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지는 AI 알고리즘을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자동차, PC·태블릿, 드론, 보안 카메라, 로봇, 엣지 서버 및 머신비전 등에서 그 구현이 가속되고 있다.이는 AI 칩셋(NPU 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 및 가속기의 발전과 더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엣지에서 AI 모델을 실행하고 AI가 더 빨라지면서 물체인식, 감정인식, 동작인식, 자동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개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엣지에서도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이 가속화되고 있다.AI 칩셋은 인공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 처리의 광범위한 컴퓨팅 요구를 파악하기 시작한 후 2016 년에 등장했다. 범용 그래픽 처리 장치가 주도하는 초기 AI 칩셋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및 교육 워크로드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엣지에서 AI의 니즈와 그 필요성은 곧 실현되고 엣지 최적화 칩셋 설계 경쟁이 시작되었다.엣지에서 AI의 핵심인 'NPU(Neural Processing Unit)'는 필수적이다. 또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딥러닝 알고리즘은 수천 개 이상의 연산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병렬 컴퓨팅 기술이 요구된다. NPU는 이러한 대규모 병렬 연산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NPU는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는 것이다.엣지 AI를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NPU시장은 구글, 화웨이, 퀄컴, 엔비디아, NXP, ARM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경쟁 속에 5G를 기반으로 최근 삼성전자도 합류했다.국내 연구진도 단일-심층 신경망뿐만 아니라 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같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 엣지에서 학습도 가능한 인공지능 칩셋 GANPU(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cessing Unit)를 개발해 엣지 디바이스의 AI 활용범위를 넓혔다. 개발된 AI 칩셋은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구현해 그 활용도가 기대된다.또한 모바일에서 하나의 칩으로 회선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과 재귀 신경망(Recurrent Neural Network, RNN)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인식 대상에 따라 에너지효율과 정확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칩(Unified 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 UNPU)을 개발함으로써 엣지에서 인공지능 칩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인식해 행복, 슬픔, 놀람, 공포, 무표정 등 7가지의 감정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스마트폰 상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감정인식 시스템도 개발했다. 또 비트 시리얼(Bit-serial) 기반의 연산을 수행하여 완전 가변한 (1bit~16bit) 인공신경망 무게 정밀도 (Weight Precision)을 지원하는 AI 칩을 개발해 분리된 코어 구조를 갖는 기존 반도체 칩과 달리 UNPU는 통합된 하나의 프로세서 코어 구조로 재설계되어 회귀 신경망(CNN), 재귀 신경망(RNN) 연산시 최대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칩 대비 각각 1.15배, 13.8배 증가 시키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일반적으로 AI 처리를 엣지 디바이스로 유도하는 몇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있다. 자율 주행 및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은 밀리 초미만의 지연 시간 등의 특별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어 엣지 처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인식과 같은 다른 응용 프로그램은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발생시킨다. 엣지에서 AI 처리를 유지하면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피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역폭, 대기 시간 및 비용 등의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것이다.이처럼 엣지에서 최적화된 AI의 구현과 그 시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옴디아 트랙티카(Omdia Tractica)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AI 엣지 칩셋 시장이 지난해 70 억 달러(약 8조7천억원)에서 오는 2025 년에는 591 억 달러(약 73조2천억원)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 보고서는 여러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AI 엣지 처리 기회에 대한 양적 및 질적 평가로 퀄컴, 구글, 인텔, 알리바바(Alibaba), 애플(Apple), 암(Arm), 바이두(Baidu), CEVA, 코그넥스(Cognex), DJI, 호라이즌 로봇틱스(Horizon Robotics), MediaTek, 모빌아이, 모비디우스(Movidius), 신화(Mythic),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 자일링스(Xilinx) 등이 포함됐다.결론적으로 인공지능(AI)이 게임에서 인간을 이길 정도로 똑똑해 졌으며, 백만명중에서 범법자를 3초만에 찾아내고 AI를 이용하여 질병 및 기타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정말 똑똑하고, 내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하루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개인 비서를 옆에 두고 있다면 정말 놀랄 것이다. 또 그런 날이 그리 멀지 않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최근 AI의 발전은 의료, 소매, 자동차, 서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시장을 넘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 능력을 우리 곁(엣지)으로 옮기고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이제 엣지에서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AI 모델을 실행하고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칩셋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의 엣지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최창현 기자
인피닉,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AI 가공분야’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
2020.05.29
AI 기반 차세대 혈액진단 플랫폼 스타트업 노을과 혈액도말 현미경 영상 데이터 가공 과제 수행 성공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인 인피닉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19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AI 가공분야’에서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내용은 데이터·AI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이 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이 사업은 수요자에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수요기업이 필요한 데이터 및 가공 서비스를 사전에 지정된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 기업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거나 데이터 가공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별도로 심사하여 선정된다. 노을의 차세대 현장기반(Point-of-Care) 혈액 진단기기인 마이랩 인피닉은 AI 기반의 차세대 혈액진단 플랫폼 스타트업인 노을과 진행한 ‘혈액 도말 현미경 영상(이미지) 데이터 가공 과제’를 감리과제로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달 16일 성공적으로 감리를 마쳤다.양사는 ‘혈액 도말 현미경 영상(이미지) 데이터 가공 과제’를 통해 현미경 영상에 포함된 각종 혈구들의 종류와 위치를 레이블링(Labeling)한 데이터로 노을의 차세대 현장기반(Point-of-Care) 혈액 진단기기인 마이랩(miLab)에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노을은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인피닉이 제공한 36만개의 AI 학습용 데이터로 추가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마이랩(miLab)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한편, 인피닉은 이번 AI 분야의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인피닉의 AI 분야의 학습용 데이터 서비스가 기업 뿐 아니라 국가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를 계기로 데이터 수집·가공 영역에서 최고 품질 수준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정한영 기자
MS 최고법률책임자 브래드 스미스 사장,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는?
2020.05.29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AI 윤리, AI 경제 시대의 고용 및 소득 불평등,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기후 변화에 대응, 민주주의 수호, 미디어 산업 혁신, 데이터 및 국가 주권, 디지털 안전, 인터넷 불평등, 기술 냉전 시대 등...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사진:MS)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WLSKSGO 12월 말 자신의 링크트인(LinkedIn)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The top tech policy issues for 2020s)’를 게재해 최근 주목을 끌고 있다.그는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다”며,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어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5G 등 기술의 사용이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이 새로운 AI 시대는 향후 30년간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기회와 불안이 공존하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정리해보는 10가지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에 요약해 본다. AI 시대의 프라이버시(Privacy in an AI Era): 제2의 물결에서 제3의 물결로2013년 스노든(Snowden) 사태로 전 세계는 정부의 개인 정보 조회 사실에 대해 분노했다. 이에 기술 기업들은 암호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정부 기관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이슈에 대응했다.그러나 2018년에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데이터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디지털 프라이버시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순위의 정치적 이슈로 떠올랐다.이러한 과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법은 전 세계로 계속 확산되었으며, 10년 동안 49개의 새로운 국가가 광범위한 개인 정보 보호법을 채택했다.하지만 이는 단지 지역적인 확산 뿐만은 아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의 제1 물결은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이 웹사이트에서 소비자 데이터 사용을 사전에 고지하고 정보 사용 동의를 받도록 법률을 제정하면서 형성됐다.이후 이러한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및 통제권을 소비자에게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2 물결이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유럽 연합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의 주도에 의해 시작되었다.2020년대에는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 목적에 대해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고, 안면 인식 및 데이터 보호 기술로 민감한 정보의 이용과 프라이버시 규제의 사각지대를 관리하는 제3의 물결이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AI 윤리(Ethics for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 AI지난 10년간 데이터의 식별 패턴을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시각, 음성인식, 번역 등에 대한 인지가 인간의 인식과 일치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는 등 AI 기술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2020년대에는 더 나아가, AI의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한 기술적 역량과 함께 윤리 및 인권에 대한 책임 의식이 균형있게 탑재되어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월 ‘6가지 윤리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2020년대에는 AI 적용 원칙의 규명보다 거버넌스 모델, 엔지니어링 요건, 교육, 모니터링, 컴플라이언스 등 명확한 기준으로 AI 윤리를 실행하는 것이 주요한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에 최초의 책임 AI 원칙(Responsible AI Standard)을 발간, AI 윤리 실행에 필요한 기준들을 명시했다.또한 AI 윤리 설정의 목표와 결과의 합치 여부가 중요한 동향이 될 것이다. 현재 안면 인식 기술 및 살상 무기에 대한 AI 적용 여부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제이다. 이와 같이, 2030년대에 더 많은 기술 이슈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기술 윤리에 대한 소통이 원활해지도록 2020년대에 많은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AI 경제 시대의 고용 및 소득 불평등(Jobs and Income Inequality in an AI Economy)AI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업무 및 일자리를 기계가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2020년대에는 지속적인 경제적인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AI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일자리, 기업은 물론 새로운 산업까지도 창출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I는 이전의 산업 혁명 때와 마찬가지로 향후 몇 년 동안 또는 특정 장소에서 번영과 고충 사이의 불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AI 경제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2010년대의 기술 발전은 개발도상국 경제를 부흥시켰지만 고용 시장 내 경쟁이 과열됐다. 이로 인해 선진국들은 내수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일례로 링크트인 내 데이터를 보면, 유럽 내 기업들은 견습 경험, 기술 습득, 학부 생활 중 취득한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과 같은 나라 역시 이러한 추세에 가담했다.이러한 추세를 감안할 때 정부 역시 개인의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데에 대한 정치적 관심도 함께 더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향후 많은 인사 담당자들과 정부 기관들은 AI 교육 기회 확장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AI 기술 도입 확대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커질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약 40년 간의 기술 발전은 조세, 주거, 교육, 건강, 소득 재분배 문제에 영향을 미쳤고, 소득 불평등이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대해 더 강력한 경영 규제, 제조물 책임법, 반독점 규제, 공공 투자, 소득세 정책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역할기후변화에 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 흐름을 살펴보면 지구가 임계점에 다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테크 산업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주요한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입증될 것이다.현재 탄소 문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 문제는 이미 다각적이다. 물, 폐기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고 협력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통한 통찰력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짧게는 5년에서 10년 안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이것은 지정학적인 문제로 어느 나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지구 보존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의견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민주주의 수호(Defending Democracy): 국제적 위협과 국가별 도전 과제75개의 민주주의 국가들을 조사해 발표한 2019년 연간 민주주의 지수(Annual Democracy Index)에 따르면 민주주의 수치는 2010년대 중반에 최고조에 달했지만 이후 감소 및 정체기에 진입했다.더불어 디지털 플랫폼이 상용화되고 행동주의 기반 마케팅이 성행하면서 편향된 정보(information silo)가 급증해 민주주의가 변질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각 정부, 기업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민주주의의 실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해킹과 이메일 유출로부터 정치 캠페인과 정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권자 명부와 선거 자체에 대한 디지털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기본적 특성을 악용한 허위 정보 캠페인에 대한 보호가 요구된다.2016년에 발생한 미국 대선 캠페인 해킹 사태와 2017년에 발발한 워너크라이(WannaCry)와 낫페트야(Not-Petya) 같은 랜섬웨어 공격 등 민간 영역에 사이버 공격이 침투했던 선례들이 2020년대에도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저널리즘(Journalism): 미디어 산업 혁신의 원동력 제공건강한 민주주의는 건전한 저널리즘을 필요로 하지만, 전통 미디어 시장은 약화되고 있다.미국 노동부가 2018년에 집계한 방송 산업 종사 인력은 3만 7900명으로 2015년 대비 14%, 2004년 대비 47% 감소했다고 한다.전통 미디어 산업의 수익원은 소셜 미디어, 검색 엔진,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등 닷컴 산업이 발전하면서 대폭 감소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언론인 보호와 저널리즘의 청렴성 제고를 위해 AI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통 미디어 산업이 양질의 저널리즘 생태계 조성을 이끌도록 노력하고 있다.일례로, AI 기술로 딥페이크(Deepfakes)를 감별해 영상 조작으로 인한 허위 사실 유포를 줄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루니 정의 재단(Clooney Foundation for Justice)과 협업해 인권 남용, 부패, 분쟁 분야를 취재하는 언론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에 미국 비영리단체인 언론인 보호 위원회(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해당 분야 취재 기자 중 25명이 사망, 250명이 투옥, 64명이 실종됐다고 한다.향후 10년간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언론인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발견하며, 법정에서 정의를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데이터 및 국가 주권(Data and National Sovereignty): 경제학과 지정학의 결합한 세기 전에 연소 엔진이 가장 중요한 발명품이 되었을 때, 원료가 되는 석유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됐다. AI가 향후 3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AI를 연료로 하는 데이터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데이터 축적은 세계를 위한 경제적 그리고 지정학적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디지털 기술과 지정학의 이해관계가 얽혀 국가 내 디지털 데이터 보호와 통제권을 규정하는 ‘디지털 주권’ 개념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가 보안을 위해 명문화된 허가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공공 분야의 데이터가 개방되지 않도록 규제하며, 동시에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국내 기술 발전을 위해 타 국가의 발전된 기술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데이터 경제는 공공 정책의 신성장동력이다. 데이터양의 증가가 ‘더 나은 AI(Better AI)’ 모델을 개발하고 AI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그러나 일부 선도 국가들과 기업들에 데이터가 편중되는 현상이 우려된다. 디지털 주권이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의 원동력이 되어 소규모 기업과 단체가 정보를 공유 또는 연합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새로운 라이센싱 및 지적 재산권 정책이 수립된다면 이러한 현상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디지털 안전(Digital Safety):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에 맞서야 할 필요성2010년대는 새로운 기술이 온라인 세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낙관으로 시작되었으나 테러리스트들과 범죄자들이 더욱 새로운 기술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다. 여러 기술 분야와 정부가 대응에 나섰지만, 지난 10년은 디지털 안전의 진보를 위한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낙관주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해니 파리드(Hany Parid)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가 2009년에 함께 개발한 포토 DNA(PhotoDNA)로 시작되었다. 포토 DNA는 온라인상의 사진들을 비교 및 대조하여 아동 착취에 관련된 불법 이미지들을 식별해 내는 기술로 아동 노동 착취 및 아동 포르노 이미지 확산 등의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그러나 2019년 하반기 미국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가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 기술을 이용해 아동 착취를 지속하는 등 범죄 수법 역시 최신 기술을 이용해 진화하고 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Call) 테러 이후 체결된 크라이스트처치 콜(Christchurch Call)과 같은 민관학 협력 위기 대응 협정이 더 많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인터넷 불평등(Internet Inequality): 소유의 불평등년대가 지나면서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에게 인터넷이 보급됐지만, 교외 지역의 고속 통신망 보급은 아직 미비하다. AI 시대에 인터넷과 통신은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발전의 가속화를 위해서 인터넷 접근 주체와 사용자별 인터넷 이용 속도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5G에 이어 6G 통신망, TV 화이트 스페이스(TV White Space)와 같은 저궤도 위성 기술들이 발전하는 현실에서 인터넷 불평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해결을 숙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기술 냉전 시대(A Tech Cold War): 디지털 철의 장막2020년대는 10년 전, 크게 눈에 띄지 않았던 기술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기술 냉전'으로 2020년대에는 이에 대한 해답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2010년대에 중국은 국가 인터넷 감시시스템(Great Chinese Firewall)으로 해외 콘텐츠를 강력히 제재했고, 2016년에 사이버 보안법을 통과시켜 중국 내 네트워크 인프라와 정보 시스템으로 국가 주권과 데이터 보호를 강화했다. 중국의 국내 정보 보안은 엄격한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화웨이 (Huawei),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등 중국 기업 제품들은 인지도 및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생태계도 점차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미국과 중국 양국은 기술을 둘러싼 긴장을 완화할 준비를 하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고 있다. 기술 냉전이 시작되기 전에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예는 바로 미국과 소련 사이의 40년 이상 지속된 냉전으로 이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2020년대를 내다보면서 각국의 전략적 문제, 그에 대한 영향은 결코 작아지지 않았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박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