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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업계,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 제작해 1억 뷰 달성
한국정보통신, 가온아이, 와이즈넛 등이 손잡고 제작
확진자 동선, 선별진료소, 신천지 시설 등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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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들이 똘똘 뭉쳐 SNS를 통해 모집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코로나19사태에 대응을 하는 팀을 꾸리고 9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합 전선을 형성한 기업은 한국공간정보통신과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인 가온아이, 인공지능 챗봇을 제공한 와이즈넛과 이스트소프트 등의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는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를 만들어 서비스하며 현재까지 1억 뷰를 달성했다.

서비스의 시작은 한국공간정보통신에서 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이용자들이 폭증함에 따라 여러 가지 서비스와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하게 되어 하나둘 업체들이 지원을 나서면서 연합군을 형성하게 됐다. 또한 전 세계에서 지도 업데이트를 위한 자원자들이 함께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공익봉사 차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기도 했다.

코로나 종합상황지도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만든 인트라맵이라는 GIS 엔진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위치기반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에는 확진자의 동선 뿐만 아니라 선별 진료소, 학교, 신천지 시설 등과 인공지능 챗봇 등 여러 가지 감염증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BS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불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상적인 학사 일정이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에 코로나바이러스 종합상황지도를 iframe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가온아이에서는 클라우드 서버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이스트소프트에서는 검색에 종합상황지도를 상단에 배치하여 이용자들의 편리성도 함께 증대했다. 인공지능 챗봇을 제공하는 와이즈넛에서는 인공지능 챗봇을 통하여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는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접속 지점을 근처의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이트(https://coronapath.info)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중이며, 자원봉사 신청은 이메일(coronapath@gmail.com)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이홍구 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여 만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는 소프트웨어업체 간의 협업을 뛰어 넘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가와 지역 사회를 지켜내겠다는 중요한 일로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