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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AI EXPO KOREA 2020

에이모, 게티이미지와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 MOU 체결

고품질 기초 데이터 확보 통해 학습 데이터 품질 향상 기대... 공동 서비스 및 상품 개발 통해 국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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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오승택 대표(좌)와 게티이미지코리아 박건원 대표(우)가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모(대표 오승택. AIMMO)가 학습 데이터 가공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모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게티이미지코리아 본사에서 게티이미지코리아와 AI 학습 데이터 구축 및 판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이모는 증가하는 AI 학습 데이터의 수요를 해결하고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에이모가 제공하는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를 통해 국내 AI 기술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모와 게티이미지코리아는 AI 학습 데이터 시장 활성화와 공동 서비스 및 상품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는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25만명 이상의 사진작가와 영상 전문가를 통해 매월 30만개 이상의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다. 에이모는 게티이미지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1억 장 이상의 사진과 영상 클립, 전문 촬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를 개발해 수요 기업에 양질의 학습 데이터를 판매할 계획이다.

그간 에이모는 콘텐츠의 저작권과 품질의 문제로 기초 데이터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게티이미지코리아가 다수 보유하고 있는 4K 이상의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고품질의 기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데이터의 품질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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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년 설립된 에이모(AIMMO)는 인공지능(AI)의 학습 데이터를 가공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정제하여, AI 시스템의 보다 정확한 학습을 돕는다.

자율주행에 특화된 학습 데이터 가공 서비스 에이모 모빌리티(AIMMO Mobility) 뿐 아니라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 전문가가 대신 가공해 제공하거나, 고객이 직접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에이모 엔터프라이즈(AIMMO Enterprise), 누구나 학습데이터 가공에 참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에이모 크라우드(AIMMO Crow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전세계 관련 기업들에 자율주행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에이모는 국내 뿐만 아니라 북미, 중국, 유럽 등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광민 기자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