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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IMESAI EXPO KOREA 2022. 4.13(수) - 15(금)

AI신약 개발기업 팜캐드... AI EXPO KOREA 참가,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 선보인다

파뮬레이터는 단백질 3차원 구조예측,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양자계산, 독성예측, 약물 창출 등 5개 모듈로 구성된 종합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팜캐드 홈페이지 캡처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기업 팜캐드(대표 권태형, 우상욱)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1)에 참가해, 인공지능 및 물리학 기반의 AI신약개발 플랫폼인 ‘파뮬레이터(Pharmulator)'을 선보인다.

파뮬레이터는 단백질 3차원 구조예측(Protein 3D Structure Prediction),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Molecular Dynamics Simulation), 양자계산(Quantum Calculation), 독성예측(Toxicity Prediction), 약물 창출(Drug Generation) 5개 모듈로 구성된 종합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글로벌 전시회 참여했던 부스 전경
글로벌 전시회 참여했던 부스 전경
 
약 16만 종류의 단백질 정보와 7억개의 저분자화합물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체 양자계산한 화합물 데이터로 파뮬레이터의 AI를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타겟 단백질과 화합물의 정교한 결합 예측을 바탕으로 독성을 최소화한 신약 후보물질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파뮬레이터의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약물 발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고, 신약으로의 성공확률이 높은 새로운 화합물을 도출할 수 있다.
 
팜캐드 서비스 솔루션
팜캐드 서비스 솔루션

현재, 자체 신약개발(혈액항응고제, NOA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기업 등과 PROTAC, mRNA 기반 코로나19(COVID-19) 백신, 항암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등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팜캐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파뮬레이터의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AI 신약개발 기업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3월에 설립된 팜캐드는 현재 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분자동역학, 양자계산, 생명공학 등 R&D 분야에 총 30명(Ph.D 17명)의 전문연구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